4시간 동안 자신도 모르게 욕먹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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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수긍했다고 기사났지만 실제론 그시간에
이의신청하고 심판 설득하려고 그앞에서 50번이나 출발 영상 리플레이 하면서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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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도 그렇고 중국 심판도...
하여튼 사람들 참....
확인되고 나서 비난해도 늦지 않으니 이런 일 있을 때는 신중하게 지켜보는 게 좋지 싶습니다.
괜히 상황 뒤집히고 나면 비난 받은 사람도 억울하고 비난한 사람 입장도 민망해지니 피차 좋을 게 없죠.
강용석의 박주신 저격사태때가 딱 그랬죠.
'어차피 결론은 모르는 거니 의견제시는 해도 되지만 몰아가는건 섣부르다'
이런 생각을 항상 깔고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도참...
예가 어디가 어때서요?
저 당시 오르비 상황이 딱 그랬는데 말입니다.
박원순 편, 강용석 편으로 나뉘어서 서로 단정짓고 비난해댔죠. 중립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사람은 적었구요.
그 중국선수도 기자들이 이상한기사써서 엄청욕먹음..
50번이나 리플레이하면서 설득했다는 기사는 어디 있어요?
50 이 핵심인가요
하여간 기자들이 문제 ㅉㅉ
문제는 몇년동안 사실 잘못아는사람들도 있음... 아직도 최민수씨가 노인폭행한 ㅆㄴ으로 알고있는사람 꽤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