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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경한이 아니면 경희대에 갈일은 없겠지만 그냥 어릴때부터 경희대가 너무 멋져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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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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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vs가천약 4
일반고 내신 1.11 정도인데.. 최저 맞춘다는 가정 하에 교과로 어디 써야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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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은 션티같음 나한테 제일 잘맞았던 방법이 신택스로 구문 떼서 부드럽게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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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모기준 최저는 맞췃는데 막상쓰자니 경쟁률보고 좀 쫄리는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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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좀 문제네 공부에 있어서 인강을 듣기 너무 벅참 그냥 실모로 때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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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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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자들은 전생에 17
중범죄자였음에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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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시나요 요즘 완전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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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과목은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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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재사회화로 볼 수 있다고 답변왔었는데 재사회화라고 보기 힘들다고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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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vs 사탐 4
둘 다 노베고 내년에 수능 치는 07인데 현역으로 메디컬 뚫기는 현실적으로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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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3111 11
수학 낮3에 나머지 높1이면 어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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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당시 조금 일을 해결해야 할 건수가 생겨 학교-숙제-집(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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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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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희대 안정 등급컷(백분위) 어느정도 나와야하나요? 아직 희망학과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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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시작부터 n제로 시작해서 그냥 쭉 실모랑 n제만 풀다가 여기까지왔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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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보내줘요 2
맨날 귀여운 동물 보며 치유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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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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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 경쟁률 젤 낮을 것 같은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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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이즈 백 0
He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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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문제집 0
ㅊㅊ좀요 뭐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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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와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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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3 안풀리는데 머리싸매고 좀 더 고민하다가 강의 듣고 넘어가는게 나으려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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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어엉어엉 약대+생명+의대 쪽 생기부임..ㅜ 1점대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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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달 8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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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고수인 사람이 넘 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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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추천 2
미적 작수2 6평 1컷 9평 1컷 너무너무 불안한데 할거 추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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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이후 수능 27번을 보면 22수능 - 적분 23수능 - 급수 24수능 -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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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기출 6
정훈구 들었고 기출 좀 맛본다음에 김준 들어갈거 같은데 어느정도 실력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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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부니가 별로였는데 산책하면서 노래들어서 기분이 풀려서 좋았고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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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된 영어기출풀건데 둘중 머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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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수고 많았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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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2
"중립국“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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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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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긴 찌는구나.. 살면서 처음 경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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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슬프ㅡㄴ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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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에 써서 설명해드리고 나는 정시로 가기로 결정했으니 알아주셨음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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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들어도 될까요ㅠㅠ 성적대는 높2에서 낮1 정도고요 늘 문학을 좀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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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논술은 아무래도 수학 고정 백분위 100만 쓰는게 맞겠죠? 5
학원 담임선생님이 9모 성적보고(11211 미적30틀 96점) 계속 약대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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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해결하고 코코낸내 해야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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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아프기시작함 재수못할듯하고싶어도 슈발 무조곤 올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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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내 문제다 ㅋㅋ 하고 자신만만하게 풀다가 평소보다 더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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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으로 먼저 해당 부분을 학습한후에 수분감을 푼다는 사람이있는거가튼데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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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비슷한 확률로 코롱롱 좀 낮은 확률로 비염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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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칸이 있는데 이거 걍 한글이름으로 쓰면 나중에 불이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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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5천덕 16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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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까지 접수인줄 알았는데 오늘까지여서 접수 못했당 17일날 놀 시간에 생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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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갈취 6
잡아먹기
예수 태어난 날도 공휴일인데 한글 창제 기념하는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아닌지 이해가 안됩니다.. 훨씬 더 뜻깊고 소중한 날인거같은데요..
예수와 부처가 태어난 날을 공휴일에서 빼버리면 해당 종교인 상당수가 "난리" 를 치지만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빠지면 일부 시민단체만 행동할 뿐 별 반응이 없으니까요.
기념일 간의 소중한 정도는 사람 개개인에 따라 너무나도 다르기 마련이죠....
이를테면 저한테는 성탄절이 가장 소중한 공휴일입니다.
공휴일은 국가의 관점에서 보는게 맞죠
성탄절보다 한글날이 의미가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국교가 기독교는 아니잖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애초에 공휴일끼리의 의미 경중을 따질 수가 없다는 뜻이였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역시 근본적으로 뭔가 잘못 이해한 것 같군요
공휴일에는 국경일과 명절이 있습니다. 이걸 구분 안한 것 같네요 ㅎㅎ
성탄절은 국경일이 아니라 명절인데 (구정이나 추석처럼)
이걸 저는 순간 국경일이라고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죄송합니다.
기리는 날이라기 보다는 축제?
제헌절, 현충일, 국군의날, UN의날, 광복절, 삼일절 등 - 국경일(기념하는 날)
성탄절, 석가탄신일, 구정, 신정, 추석, 개천절 등 - 명절(축제)
범주가 다르니 비교가 불가능한 거죠 ㅎㅎ
노동절과 어린이날은 둘 다에 속하는 것 같구요...
다른건 그렇다 치고 제헌절은 좀 공휴일로 다시 지정했으면 좋겠네요. 개나소나 눈꼽만큼의 가책도 없이 법 어기는 나라.
확실히 빨간날이 안되니까 기념하는 날의 의미가 제 머릿속에서는 점점 사라지더라구여 ㅠㅠ
아~ 오늘이 그날이었지 막 이러믄서
지못미제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