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간 KISS Week9 총 24문제 / To 카피캣
- 총 156페이지.
- 수특영독 3강은 12개 지문 중 버릴 지문이 하나도 없어
- 영독 3강 출제자, '평가원스러운' 지문 가져오는 능력 탁월,
KISS영어연구소로 모시고 싶어..
- 션티, 24개 변형문제 만들다 단명할 뻔. 결혼도 못했는데.
- Week9은 Day1~6 각 Day마다 변형문제 '4개' 수록
- 공부의 '우선순위'를 두자면, '변형문제 > 기출 > 읽기 지문'
- 따라서 시간이 없다면 Week9은 '변형문제' 위주 진행 추천
- '영어' 질문을 하는 수험생 중 다수는 '제가~~해서 시간이 없는데 ~만 봐도 될까요?' 시전
- 올해 '주간 KISS'는 별표 지문 개수를 부담없이 늘리고 있음,
소위 '지문 적중'의 측면에서는 별표 지문만 봐도 직접연계의 '대부분' 커버 가능
- 하루에 별표 지문 2개, 평가원 기출 2개만 '제대로' 공부하셔도
사실 영어 실력 늘리는데도 충분.
제대로라 함은, '단어, 해석, 논리'를 다 씹는다.
- Week9부터 학습가이드에 '추천 문풀 시간' 기재
(문제마다 기재하는 것은 비효율적)
- 권장 문풀 시간 - 대의파악, 어법, 흐름: 1분 30초 / 어휘, 순서, 문삽: 2분 / 빈칸: 2분 30초.
(70점 이하 실력이라면 각 30초 추가)
- 참고로 수특영독은 Week7: 1,5,9강 / Week8: 2,6,10강 / Week9: 3,7,11강 이런 식으로 구성.
- 1,2,3강이 모두 빈칸이기에, 한 주에 '1,2,3강'을 넣어버리면
그 주는 극헬이 될 것이기에 합리적 분배한 것. 작년에도 그랬음.
- Last but not least, KISS Guide Book의 내용을
그대~로 현강에 복붙해서 '션T'만 바꿔서 교재에 썼다는
파렴치한 강사가 있다는 제보를 별스타그램으로 받음.
- 그것도 나이도 있으신 분이, 굵직굵직한 학원들 출강하시는 분이.
- KISS가 이제 명실상부 '인강 1타' 강사분들의 교재와 동급으로 언급되면서,
이미 알게 모르게 션티 교재의 내용, 아이디어를 마구 카피하는
카피캣들이 많을 것으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
- 바로 공개저격해버리니 조심하세요.
- 이상 KIS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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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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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그 사람이 진짜 최악의 상황에선 어느 정도 벗어났을 때 하는 거고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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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이가 좀 장기적으로 많이 싸우기도 했고 안좋은데 심한 말도 많이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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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여기를 왜 다시 기어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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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셨다면 어케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 성적대에서 지방대학교 다른 과 나올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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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새벽감성에 젖어있을 때 오르비에 쓴 글을 읽어보여 과거의 추억에 잠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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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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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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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라야 2월말-3월 초중순 시작일텐데 오티랑 커리 둘러보면서 공부 계획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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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중 9틀 오늘 오전 9시 (5시간후) 시험인데 전날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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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들으려고 했다가 ot 하위 타수까지 싹 훑어보고 왔는데 강의력 김범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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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케함??
키스 너무 좋아서 저런 카피캣 안나오게끔 열심히 홍보해드리고 싶은데...
옮밍은 너무 부끄러워요ㅠㅠ
그대 오르비의 자랑이듯,
오르비 그대의 자랑이어라
이젠 월클이시군요 ㅎㅎ
아이고 아직 갈길이 멉니다 ㅎㅎ
션생님 제가 빈칸은 잘하는데 순서삽입이 유독 약해요ㅠ
그냥 더 많이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주간 KISS 평가원 문제의 로직을 자알~ 한번 느껴보심이...ㅎ
순서삽입은
ABPS + 지시어입니다
가이드북 다시 읽어보겠습니다..ㅎㅎ
1주서 3주차 키스 2쇄 받았습니다
1주차 옆면에 션티 로고가 없는데 까먹으신거죠?
아 ㅋㅋㅋ
뭐랄까... 원래 넣을 생각이 없었다가 2주차부터 넣었달까요..ㅎ
점점 월클이 되어가시는 ㄷㄷ 과외생들도 키스구입완료! 인강하시는그날까지 응원합니다 ㅎㅎ
ㅎㅎㅎㅎ
카피캣이라니...ㄷㄷ 그대로 갖다 쓴거면 법적 제재는 안 되나요?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당 2등급대인데 독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가이드북에 있는 한글로 받아들이란 말을 제가 오인한 걸까요.. 한글로 해석하는 걸 너무 의식하는지, 영어로 읽을 수 있는 것도 한글로 해석하게 되네요 ㅠㅠ 원래 거의 다 영어로 봤거든요 그래서 해석 안 되는 문장 있으면 막히고..
영어로 읽을 수 있는 건 영어로 읽어야지요 ㅎㅎㅎ
그리고 좀 어려운 부분은 한국어로..!
그리고 '지문 독해'는 또 다른 얘기인데, '완급 조절'을 잘하셔야 합니다
집중해서 읽을 부분과 아닌 부분을 잘 구분하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
강사분들은 법적 제재에 콧방귀도 안 뀔 거 같고
공개 저격으로 '쪽팔림'이 훨씬 효과가 크다고 생각..
아하.. 해 봤자 벌금인가요 ㅠㅠ
저도 아직 고소는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듯 하고
그 벌금보다 제가 진행하면서 생기는 시간/비용이 더 클걸요 ㅠ
범법인들은 다 죽살내드로야쥬! 션티 힘들게 만든 걸 걍 먹튀해서 재껴버리는 건 어느 종인지 궁금하군요
호모 스튜피두스? ㅈㅅ
ㅋㅋㅋㅋ
드립 ㅇㅈㅎ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soon
베끼는 사람들은 참교육을 당해야 하는데..ㅂㄷㅂㄷ
+) 이번에도 역대급으로 변형문제가 많군요 ㅋㅋ
지문들이 버릴수가 없던 친구들..
션티! 제가 아무래도 키스 풀커리를 타기엔 금전적으로 부담돼서(물론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는 건 아니에요) 하반기 커리 전까지 혼자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재수생이고 작년에 수능시험 4등급이 나왔어요ㅠㅠ 평소 교육청 평가원 모두 2등급은 나와서 방심했고, 전체적으로 작년에 수능 다가와서 슬럼프가 온 탓인 것 같아요.. 지금은 ebs수특수완 단어 1800제만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하반기 커리 전까지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까요? 일단 수특은 사놓은 상태입니다!
그 단어장이랑, '영어 영독'을 혼자 꾸준히 일정 분량을 정해 독학하셔요!
열심히 단어 외우면서 해석하면서. 이해 안 가는 지문은 강의 듣고요 ㅎㅎ
그렇게 꾸준이 영어영독만 하시다가 하반기로 넘어오시면
성공한 것!
주간 KISS는 다 하면 별표 지문 한 240개 될 것 같네요 ㅎㅎ
에센스는 그래도 200개로는 줄여야.. ㅎ
ebs에 종종 ab ps로 잘 적용이안되는지문들이있어 깔끔?하지못한 작품들이 있던데 수능에서는 다 잘 적용되는 지문만 나오나요?
'별표 지문'은 거진 다 적용 된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 강의할 때도 다 그렇게 적용해서 가르치고요
수능에도 거진 다 적용되는 지문들이라 보면 됩니다
중간커리부터 바로 구독 박겠습니다!!
근데 강사분들 실모나 대성모의 같은데 비슷하게 나오면 키스가 적중한거라 봐야하려나요
수능 미만 잡, 또 6,9평 미만 잡이지만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지금부터 풀커리 시작하기엔 무리일거같아서 하반기커리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하반기커리는 대충 구성이 어떻게 되고 언제쯤 시작하나요..????
전 영어 놓다가 풀커리 오늘 질렀어요 ㅋㅋㅋㅋ 풀커리하기엔 그렇게 늦지 않았다고는 갠적으로 생각해서 가끔 하루에 2일치정도 해주면 괜찮을듯 해욥
카피 강사 공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