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하고 싶은 사람이 없는 이유가
진보는 적폐 청산 보수는 정권 심판만 외치다 보니까
정작 공약이나 미래 비전 같은게 막연함~
그래서 만약 적폐 청산/ 정권 심판 하고 나서 그 다음은?
물으면 명확한게 없음
덕분에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사고에 따라서 투표 해야되는데 선천적인 지역, 성별 등에 따라서 파가 갈라져버리고 거기에 따라서 투표하니까 결과가 어느정도 점쳐짐... 이러니까 투표에 대한기대감이랄까 이런것도 적어지고 각 파 별로 분열만 됨.
선천적인 건 바꿀 수가 없기에 갈등만 하면 도움이 안되는데 지금 매번 젠더갈등, 지역갈등, 세대별갈등만 일어나는게 한국 현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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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제시보다 네거티브가 표 확보에 도움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