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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에만 28점이고 전체학년으로 따지면 상점 25점 벌점 40점정도 되는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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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악 먹기 시잓하니까 식욕감퇴 재발해서 저녁 많이 걸렀는데 살이 계속 빠지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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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출 가능성이 있음? ㄹㅇ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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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다 못들었어요ㅠ 댓글이나 쪽지로 연락주세요ㅠ 사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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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러지 도져서 기도붓고 호흡곤란으로 명절 응급실 간 적 있었는데 사람은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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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런데 시발점 수2-수1-확통 순으로 수강해도 괜찮나요? 0
고2 1학기때 수1 확통 했고요 (거의공부안함 2학기때 수2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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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상크스 사는데 48000원이라 배송비 2800원 붙음 50000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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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죽치고 앉아서 야구 보다 스피커로 생중계 조지고 폰 알람도 안 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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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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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연대, 고대는 정량평가여서 자사고 5등급=일반고 5등급임 연대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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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0
오늘 오르비 또 들어오면 수학 시바꺼 너무 어렵네 확통이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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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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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시간 걸리고 반정도 푼거면 ㄱㅊ나요 반정도는 진짜 어렵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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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경제활동가능인구 비율이 극도로 떨어지면 포퓰리즘으로 인해서 정치인들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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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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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끝면 대치나 강남같은 데 가서 실전처럼 볼 수모있는 들고 파이널(?)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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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끝나고 아이디어랑 싱커 중에 뭘 하는게 좋을까요? 아이디어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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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의 단백질 통로는 하나의 물질만 이송 2. 하나의 예외 존재하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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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개빡침 5
정시 ㅈ도 모르는 수시러 학부모들이 수능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빡치고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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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년간 수학 문제를 출제하며 다른 곳에 저작권을 넘기기 아쉬워 묵혀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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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까진 유전 다 찍어도 2 가능했지만 24수능부턴 옛말이 되었고 25수능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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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드네 과도기때 이러면 진짜 나중에는 월급 4할을 떼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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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는 공부 안 해도 1,2등급 왔다갔다 하고 다른 과목들이 급해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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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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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거”가 사라졌는데 이제ㅋㅋ 선거용, 여론몰이용으로 이천명 지르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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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줬잖아 1
가나형 정상화 해줬잖아 문이과 통폐합 해줬잖아 사탐런 가능하게 해줬잖아 시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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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은 많이 빠져나간거같은데 지구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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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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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봐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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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기출 0
현돌 기시감 킬러쿼터 수특 수완 다 풀고 분석서 풀고있는데 이거 다끝나고 9모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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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6모끝나자마자 산 책들인데 왜 다 새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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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2컷이고 생윤윤사로 13이면 시립대는 힘든가요 문과 행정이나 경영세무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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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난이도 상한선이 뚫린 느낌인데 얘가 왜 실모에 있지??하는 생각이 드는 문제들이 가끔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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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뭐가 더 낮은가요…?? 미친개념 거의 다 끝나가서 완성편도 같이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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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이다 4
두근두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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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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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안좋다 안좋다 해도 막상 ㄹㅇ 학군 안좋은 지역 가보면 왜 저 세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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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능접수 0
9모 치는날 수능접수 하는 애들은 점심시간에 접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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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지능이다 3
군대에서 깨달았고 스카에서 빌런들 보면서 한번더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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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데뷰 황보 백 선생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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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발 인스타 3
바로 뒤에 cctv 있는데 뭔 들어가자마자 야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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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t QnA는 좀 느리길래 급해서 여따가 물어봅니다.. 문제에서 구해야하는 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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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들한텐 굳이 알리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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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학교고 생기부는 별로인거 같습니다.... 희망 분야는 기계공학과입니다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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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정석 검색해봤는데 공통수학???이런게 나오네요 2022년 개정이라고요ㅡㅡ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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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풀지 말라고 낸 4회보단 그나마 나은듯... 22 30은 진짜 개어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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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임,,,, 갑자기 소나기내려서 다들 다리밑에 무슨 비피하기 동호회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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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승] 유전문제 맞추면 스벅(+지난문제 해설) 27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벌써 제가 이전 게시글을 쓴 지 3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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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로 많이들 보나요??? 얻어갈만한거 있나요???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행위별수가제인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가 특정 질병이 의심되어 영상촬영을 하면 결과상 반드시 이상이 있어야 보험적용이 됩니다. 의사가 의료행위를 하고 그 비용을 보상받으려면 환자가 병이 있길 바라야 한다는거죠. 세 번째 질문과 그 답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 의료제도는 의사와 환자 관계를 사지로 내몰고, 그것을 조정해야할 국가기관은 그저 팔짱만 끼고 앉아서 숫자놀음만 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정작 문제는 시스템 자체인데도 말입니다.
저거 대답한 사람 암살하고 싶닼ㅋㅋ 어떻게 저따위로 말하지?
"환자에게 잘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환자 분들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그럼 당신은 의사들한테 잘 말해야지ㅠㅠ
저런 일을 총괄하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인데 정작 그 사람은 언론에 대고 입만 털고 있죠.
저게 진짜 보복부의 대답인가요?? 아니면 Q&A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인가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에 있는 의료원에서 553개 질병군에 대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이 시작되는데 그 설명회에서 있었던 실제 질의응답을 옮겨적은겁니다.
저게 진짜 심평원 직원의 답변이면
저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같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수가를 인정안해주면 정말 환자가 원하거나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비보험처리로 CT같은 검사를 할 수는 없는건가요..???
급여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 비급여 처리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급여항목 이외의 모든 항목을 비급여로 적용할 수 있는 네거티브 (Negative) 형태가 아니라 정해진 항목 이외에는 급여든 비급여든 비용청구를 아예 할 수 없는 포지티브 (Positive) 형태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에 "비급여" 항목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환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고 비용을 부담시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X-ray나 CT, MRI 같은 진단기기는 워낙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서 비급여로 비용을 청구할 수 있겠지만, 환자 입장에서보면 당연히 보험적용이 되어야 할 상황인데 보험적용이 되지 않으니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불만이 생기게 마련이고, 지금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상 그 불만은 의사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어 있는게 문제입니다.
아는게 뭐야???
보복부야... 너랑 니들 가족은 살면서 절대 큰 병 안 걸리고 병원 안 가고 병원 가서 아쉬운 소리 할 일 없을 것 같으냐;;;; 별.... 이건 뭐 사람 말 같은 말을 해야 사람이라고 봐주지 ㄷㄷㄷ
저정도 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다 될거 같아요
http://www.koreahealthlog.com/2160
오 헬스로그~ 저도 여기 매일 들어가서 하나씩 보는데 ㅎㅎ
지금 상황은 더이상 양보가 불가능한 막다른 골목인것 같습니다.
답답하네
어느 의료원에서 있었던 간담회인가요? 검색해보니까 온통 '본 의료원에서' '어떤 의료원' '어느 의료원' ' 지방 의료원' 이라는 말밖에 없네요
저도 포괄수가제는 반대하지만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글이 돌아다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원본 글을 못찾는건지...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2364
"아임닥터 - http://www.iamdoctor.com" 에 올라온 투고글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투고형식이라 원본을 찾는게 큰 의미는 없겠지만 위에 나열된 내용은 포괄수가제가 아닌 현행 행위별수가제 하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심평원 직원이 진짜 저런 답변을 했다면 완전 문제가 있는 건데
읽다보니 저 질의응답의 신빙성에 의심이 좀 생기네요 정말 저따구로 답변을 했는지..
링크걸어주신 기사 내용을 보니 인용에 인용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링크기사 - 아임닥터에 올라온 게시물 - 시범병원 내과의사가 아고라에 올린 게시물
그래서 아고라에서 한참을 뒤지다 보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15574
이 글이 그나마 원본이라고 할 수 있겟네요..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로 미루어 볼때..
그런데 솔직히 녹취가 되있는 것도 아니고 동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백분토론처럼 방송이 된 것도 아니고
' 난 어느 시골의료원의 내과의사이고 이건 간담회 내용이다' 라는 말만 가지고서 믿기는 좀 힘드네요
현행 행위별수가 하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솔직히 의사들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이야기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원래 그런걸 포괄수가제 하에서도 그럴거라고 확인시켜준 것뿐이랄까...
원래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 원본 글을 쓴 내과의사한테 해야 할 말인데 어쩌다보니 여기에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
일단 말씀하신 현행 행위수가제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 즉 '의사가 특정 질병이 의심되어 영상촬영을 하면 결과상 반드시 이상이 있어야 보험적용이 된다' 는 현실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분은 위의 질문1~4 중 일부이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 다릅니다.
본문의 질의 응답에 나온 심평원의 대답에서
'그러한 문제는 차차 논의해 보겠습니다' '저는 환자와의 진료 부분은 잘 모릅니다'
따위의 대답을 읽노라면 그 누구라도
'어떻게 정책을 추진한다는 사람들이 저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글에 달린 댓글들도 그렇구요. 아고라에 있는댓글도 그렇네요.
즉 이 Q&A 의 핀트는그 내용의 fact 보다는 심평원 직원의 무책임한 태도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심평원 직원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게 사실인가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말도 안되는 질의응답이 정부관계자에 대한 여론의 반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 글에 그리 깊은 조예는 없지만
'본 의료원'이라고 하면 해당 글이 게시된 의료원을 지칭하는 말 아닌가요?
'본인'과 같이..
네 그건 맞는데 그 의료원이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요..
딱히 그 의료원이 어디인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심평원 직원이 저런말을 한것이 사실인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같아서요
아... 우리나라 어떡해....,.
진짜라면 진짜 답이없네요 ㅋㅋ 진짜미쳤네요 때려죽이고싶다
헐.. 이게 진짜라면... 진짜 ; 와 말이 안나오네요 ㄷ;
사실이라면 심각한 내용인데, 그렇기에 사실관계가 매우 중요하죠.
어떤 질문을 하든간에 대답은 "설득하세요"로 수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