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개질문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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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1_엑서사이즈0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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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긴한데 이러면 서성한도 못 씀?? 어디정도 써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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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이스 시즌2 8회 후기 점수: 93점 5번, 22번 5번: 사람이냐;;평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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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기 거의 다풀리는데 디카프 빠르게 쳐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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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체 내용 보라는게 제일 정답 쎈이 이렇게 걸릴줄이야 그리고 유튜브 요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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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92 2회 55 멘탈터져서 오늘 공부가 손에 안잡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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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 월요일 수학 서바였는데 부엉이 앞자리가 종 치고 뒤돌아서 초코바 줬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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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1
내일 아침 눈을 떴다 당신의 첫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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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몰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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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질문 0
케이스 분류할게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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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엮어읽기 완강했구요 이제 Tim 풀면서 빌런즈 문학파트만 병행할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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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값을 못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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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 4주차 1강(문학파트)~2강 일클 4주차 독서통/문학통 수학 짱쉬운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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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교시랑 점심 직후교시는 공용공간 바로 허용해주면 안 되나 구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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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늘었는데 유지 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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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간 내에 푸는 사람들은 대체 뭐임 ㄷㄷ.. 항등식 잘 못하긴 하지만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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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맛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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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강k 상상 이렇게 3개 풀건데 상상은 시즌4.5 사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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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실수 할 때가 있다(2020 6월 국어 미토콘드리아지문 해설) 2
오늘은 개인적으로 평가원이 잘못 출제했다고 생각하는 2020 6월 미토콘드리아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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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다닌 재수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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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도 경력이 거의 없기에.. 취미로 라이트하게 수학 문제 만들면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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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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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1
작년에 기출을 한 번 다 돌린 상태인데 기출 한 번 더 보는게 나을까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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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3실력이지 수학을 젤 열심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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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어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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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ㄹㅇ 개구리네 이래서 평소에 라프텔만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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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부터 수2 시발점 + 쎈, 시발점 워크북 들어가는데 대충 계획 짜보니 쎈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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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갈이 그리워 0
돌아와 키갈 날 좋아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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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이래서 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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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필요없어서 걍 한수 16회분이나 살까 고민중인데 상상 모고가 더 끌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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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왜이러지 0
안 읽히는 건 시고 잘 읽히는 건 소설인데 시가 소설보다 잘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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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가 ㄹㅇ 그랬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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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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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의견/ 관광객 의견 다 받아요우 선정되면 소정의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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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초반 문제 못푸는 사람들 이해못하나요? 4~5등급이 보통 10번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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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수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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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만 들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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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뭐임 0
실생활 문제, 무등비 등 특이한 유형이 꼭 하나씩은 있네 히든카이스는 릴스보듯 풀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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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싫어 4
수1수2보다도 확통이 더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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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미췬넘아 ~ 3분 보고 안풀라면 넘기라궈 15번 수열 나오면 최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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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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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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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의 축 1
축을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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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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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05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신검을 받으러가는데 저는 신검후 입영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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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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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은 정보 수집하며 상상하며 읽으면 문제푸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고전시가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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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2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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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계에서 H2O를 방출한다. TRH->TSH 순서이다. 2차면역은 기억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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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투스 1
오늘 7투스 쳤는데 수능날 3합 5가 목표인데 맞출 수 있을까요? 7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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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안불편함? 진짜 개 JOAT인데 일단 높이가 ㅈㄴ 낮음 무슨 베스툴인지 하는...
모바일이구 듣기는 ㅋㅋ 라ㅋㅋ 1번은 동사가 너무뻔해서 생략하는거구요 2번은 영어식표현이죠 너무고민하지마시고 그냥 16세기까지가. 15세기말까지이구나 이정도로만 이해하시는게 좋을듯
1. the + 비교급 표현은 후에 절(S+V) 뿐만 아니라 구 표현도 가능합니다. "The more knowledge, the more grief" 라는 영어 속담도 있지요. 가능한 표현이니 동사를 찾으려 너무 애쓰지 말고 표현에 익숙해져 봅시다. 예문을 더 읽다보면 가끔씩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2. 해당 문장을 "It was not until the beginning of sixteenth century" 로 이해해 주세요. 없는걸 집어넣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저 문장을 들은 사람은 머릿속에서 그 시점을 떠올립니다. 16세기에서 가장 빠른 날은 언제일까요? 1500년 1월 1일 이겠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막 시작된 16세기를 상상해 봅시다. "그 때까진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그러면 남은 100년 조금 안 되는 16세기 기간에 전에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음을 이해할 수 있겠죠?
3. effectively를 말한 것이지만 얼핏 affectively로 말한 것처럼 들리게 성우가 발음을 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실제 회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화자와 청자의 회화 경험과 교감입니다. 정말 엉망진창으로 발음해도 네이티브 스피커는 실제 화자가 의도하려던 문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엉망이면 네이티브도 좀 힘들겠죠. 이번 리스닝의 경우는 앞 문장의 내용이 너무도 명확하게 "효율적"인 활용을 기대하게끔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약간 이상한 발음이라도 effectively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당황하지 말고 듣기를 계속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대단하네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