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870662]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3-13 21:12:25
조회수 4,766

쌍사) 시험장에서 막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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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mes.입니다.

이번 칼럼은 쌍사고요...꿀팁?? 나름 논리적으로 찍는법?? 이런 내용입니다


사실 쌍사는, 모르면 끝나는 과목입니다. 윤리나 그런건 시험장에서 어떻게든 철학자 빙의해서 생각해보면 되지만....

그래서, 이번 칼럼은 쌍사에서 막히면! 어케 찍냐! 그이야기 입니다!


 1. 단어의 어감!

이건 거의 기본인데, 쌍사를 외우다 보면, 이게 동양적인 단어인지, 서양적인 단어인지 "감"이 옵니다. 그래서, 제시문을 보고 일단 이게 동서 어디인지 확인하고, 그다음에 선지를 확인하면 일단 1차적인 오답선지 소거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2. 자그마한 생각!

 음...예시를 들어보자면, 이번 수능 동사에서 그 나가사키의 개항에 대하여 나왔자나요? 그떄 저는 갑자기 머리가 하애지더라고요! 분명 골백번 외웠는데 말입니다! 적당히 선지 소거했는데....그래서 잠시 생각을 했죠....음...일단 나가사키는 한국 쪽에 있는 도시니까, 미국이 굳이 처음 개항을 원하지 않았을 거야! 연료가 더 드니까! 그러니까 굳이 개항을 시키면 두번쨰 조약인 미일수호통상조약 이떄 개항을 시켰을 거야!! 이런 생각으로 답을 찾으니 답이 딱!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조금 논리적(?)으로 그떄 사람들에 이입해서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떻게든 답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3. 이건 외울때 이야기...!!

 외우기 싫으면 노래?? 이런느낌으로 문장암기하는거 강추



4.  - 2번의 연장이지만!

 항상 암기할때, 그 사건의 이유를 생각해보기! 물론 그냥 암기해야 하는것도 있지만.....

이거 어케 구분하냐고요?? 보통 연속된 사건이나 내부변화 등이 이렇게 외우기 쉽고 도움되어용!!

이 훈련이 평소에 되어있으면 암기도 조금 편하고, 시험장에서 막힐때도 도움됨!!


또 몇가지 더 생각나면 올릴게요!!


도움이 되었으면 팔로우, 좋아요부탁해요!!


미안하다 말투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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