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1110 [388458] · MS 2011 · 쪽지

2012-03-10 10:59:31
조회수 1,651

아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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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20번  문제요

비트겐슈타인  인문지문

③ ㉮는 실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태에 대해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④ ㉮는 경험적 세계가 아니라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거랑

외국어여역에서도 2012학년도 6월 모의평가
답 보기 중에서

giving to the charity 랑 drawing pity from others

2011학년도 수능 외국어

another way of pursuing the relativeness in human affairs 랑 is as exaggeration as ealier onesideness. 보기 2개....

그리고 등 등.......

아오 ㅡㅡ 열받아

외국어 특히.... 2개 중 헷갈리는거 빗나갈 때가.........

아 안전한 1등급을 원하는데 이런거 때문에...

저기 위에것은 human affairs 때문에 틀렸는건가요?? 아니면 another way 의 another 또한 정답에서 빗나가게 하게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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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명군♥ · 209155 · 12/03/10 11:45

    비트겐슈타인;실재하는 대상이 아니니까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사태라서 모순.
    drawing pity from others; 다른사람에게서 동정을 빼앗는것? 으로 해석해야되요.
    2011수능은 생각이 안나서ㅠ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