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78334] · MS 2005 · 쪽지

2010-12-14 02:13:36
조회수 465

우리가 각수옹을 놀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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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십이라고 놀린지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내가?

내가?

내가?




ㅠㅠㅠㅠ아 슬프다






오늘 연하남과 청계천을 걷다왔어요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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