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당하면 부들거릴 이유가 없음
본인이 거짓 없이 한 활동으로만 생기부를 채워서 수시로 대학에 갔으면 남들이 생기부에 구라만 채워넣은 수시충이라고 불러도 부들댈 이유가 없고, 본인이 내신 공부를 놓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했다면 남들이 고1,2때 실컷 놀고 공부 1년한 거로 대학가는 정시충이라고 불러도 부들댈 이유가 없음. 화를 낼 거면 조x에게나 냅시다. 내가 3수까지 했는데 그 인간보다 낮은 의대를 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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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가 물리쪽으로 잘되어있고 선생님들께서 내신도 괜찮다고 하는데 지균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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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기정보 4
최초합컷이 517정도 되는거 같은데 추합컷은 몇점정도까지 돌까요..ㅜㅜㅜ 아 붙었으면
그냥 수시 자체를 부정하고 수시로 간 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정말 당당하지만 당당해도 이건 인신공격입니다. 화가 안날 수가 없어요
일반고에서 수시로 온 사람들 보면 조금 ??? 하는 케이스들이 많아서 화가 많은 거 같아요. 저는 자사고 나와서 여기서 내신 뚫고 수시로 간 놈들 보면 다 리스펙하는데
수시 정시 보다 부산대보다 낮은 의대 어딜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