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꼴찌 영준이, 기적 같은 수능만점
2019-12-04 10:04:25 원문 2019-12-04 03:07 조회수 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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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입시는 로또"... 서연고 의대 수시 경쟁률 다 올랐다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8:01 1 1
내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경쟁률이 상승하며 치열한 입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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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 명단 작성한 의사 구속영장 청구…스토킹 혐의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7:19 4 3
경찰이 영장신청…검찰 "의료진 조롱·멸시 범행 엄정 대응"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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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반개혁 저항에 안 물러설 것…의료 등 4대 개혁 강력 추진"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7:04 6 10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사회 구조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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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대기로 1만4000명 숨져"…英총리 공공의료개혁 칼뺐다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1:20 2 5
영국 병원에서 응급실에서 대기하다가 숨지는 사람이 한 해 1만4000명에 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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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전공의 수사·증원 강행 멈춰야"(종합)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6:16 2 4
의협·의대교수협의회·대한의학회 등 8개 단체 참여 "전공의·의대생과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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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추론'하는 새 AI 모델 'o1' 공개…챗GPT에 탑재(종합)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06:34 0 2
코드명 '스트로베리'로 개발…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정답률 83% 단계적 사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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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수험생 피해보다 의료 정상화가 중요…겨울이 최대 고비"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3:03 6 5
내년도 의대 증원 취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였던 의대 교수들이 13일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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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0:42 6 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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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06:11 0 1
[앵커] 원자력 발전소 신한울 3, 4호기의 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정부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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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06:34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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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존중하고 대우해야”…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조사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0:23 0 1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공의 집단 공모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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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0:34 1 2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응급실 이송 과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졌던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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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2 18:09 0 2
다발성 장기부전 등 이겨내고 치료 28일만에 퇴원 "의료진에 감사" 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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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수시모집 나흘째 지원자 5만명 육박…경쟁률 16대 1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2 20:29 0 1
연세대 의대 경쟁률 14.29대 1, 이화여대 16.39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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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못 가? 어쩌라고" 의대생들만의 '기괴한' 우월감 [Y녹취록]
09/12 16:34 등록 | 원문 2024-09-12 13:23 12 8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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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해본 청소년 50% 중학교 때 시작…15%는 초등학교 때"
09/12 12:42 등록 | 원문 2024-09-12 12:00 0 3
청소년 1만여명 온라인 설문…응답자 10% "친구·지인 도박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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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의대 증원 유예' 안철수 직격…"말이 되는 소리?"
09/12 12:34 등록 | 원문 2024-09-12 12:12 4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대 증원 유예' 주장을 한 것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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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025년 증원 1년 유예해야…尹대통령 결단 촉구"
09/12 10:23 등록 | 원문 2024-09-12 09:47 3 10
"마이너 의료단체 참여한 여야의정 협의체 효과 없어"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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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사 될 절호의 기회"...의대 수시접수 사흘째, 모집인원 11배 몰려
09/11 22:16 등록 | 원문 2024-09-11 21:56 2 1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미 모집인원 대비 11배 가까운...
김해외고 3학년 송영준군,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입학 "홀어머니 안 울리려 이 악물어"
"식당 알바하는 어머니… 꼴찌한 뒤 工高로 전학가서 취업할까 고민"
정말 훌륭한 학생이네요..
영준아...
저도 이분부터 생각났는데ㅋㅋㅋ
대단하다
보면서 울었음 .:
멋지다
장하다
어머니가 진짜 기특하시겠어요
감동..
작년에 김지명군이 생각나네요 ㄹㅇ정시 늘려
ㄹㅇ 무슨 시발 가난해서 공부못한다는 다 개 씹지랄이였구나^~~~^
이건 아님 일부의 사례가 모든걸 정당화할수는 없고 통계적으로 봤을때 수능성적과 부모의 재산수준은 분명하게 양의 상관관계를 가짐
이러면 돈많으면 공부 잘한다는건데 내 주변에 중소기업 사장 아들들 많은데 걔네는 왜 고졸하고 수능 박고 유학가는 걸까요 분명한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님 주변의 사례도 일부의 사례잖아요
인간승리네 너무 멋있다 ㅠㅠ
이런 사람보면 존경그자체..... 무슨 수능 올4등급받고 기회균형으로 중앙대 프패하는 새끼들보면 그냥 대가리 책상에 박고 자살하고싶어짐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