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이과 핵빵꾸였을 때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2569125
아래 어떤 분의 댓글에 2010년에 전화기를 비롯해 이과 핵빵꾸였었다고 올리셨던데 - 그 당시 원서 접수 후 오르비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가 대체로 낮았나요? 이번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를 보면 빵구 날 정도의 점수들을 올리신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아님 낮은 점수대는 올리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발표 전에 빵꾸날 거라는 걸 사람들이 예측했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하루 더 힘내서 합시다
-
5일차쯤되니 힘드네여
-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 졌네요 ㅎㅎ
-
반을 넘었네요
-
1일차 기상인증을 빼먹어서.. 두개 다 같이 할게요 둘다 새벽이고 밴드에는 해당...
-
오늘치 인증합니당
-
꼭 갈거에요
오르비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대가 대체로 낮다면 빵꾸 안나죠
해당 학과에 지원하는 분들의 점수대가 높아야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고 빵ㅋ꾸ㅋ가 나는겁니다
지원한 학과에 이미 원서 접수를 한 후에 오르비에 올린 점수들이 대체로 높다는 뜻이었는데 혹시 잘못 이해하신 것 아닌가요?.
ㅎㅎㅎㅎ 일단 빵꾸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해서요... 뭐 예를들면 나다군으로 다빠지던지 아니면 그해 언수외잘보고 과탐못본애들이 많아 고대로 몰리던지 등등의 다양한 이유로 빵꾸가나고요...
그 빵꾸를 예측할수있으면 지금 여기서 글을 쓰고있을 필요가없지요.
이번수능 과탐 못사람 많지 않은거 같으요 언어는 못본사람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