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있으신 분들 공부어떻게 집중하시나요???
공부하다가 원치않는 생각이 떠오르면 흐름이 딱 끊겨지면서 멘탈이 나가버리네요...
이렇게괴로워도 무시하면서 다시공부하는게 답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궁금한게 생겼음 0
n->(inf) 일때 | Lim (-1)^n | 은 값이 있는거임 없는거임 극한이...
-
사문 질문 0
사문고수님들 질문지법으로 조사를할 때 조사 주제가 ‘oo지역 학생들은~~ 할...
-
김승리t 커리 작년부터 탔는데 현대시같은거에서 또박또박 읽고 풀어라 이러는데 좀 더...
-
인문논술학원은 돈먹는 하마가 맞다.. 근데 이제 좀 심각하게 먹어버리는
-
현장응시했어도 이제 뭐가 언제나왔는지 헷갈림.. 20만 현역이라 선명함..
-
수능날 1교시 시험장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면 ㅈㄴ 떨리네ㅠㅠ 긴장한 상태로 치기 너무 힘든 과목인듯
-
독서나 문학이나 평가원이랑 점점 괴리가 보임....근데 다른사설도 다 똑같을거같아서 걍 푸는중
-
전쟁의 기억이 선명한데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적응 못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
조이고즐기다 0
-
확통하면 자주 나오는 말이 “확통은 풀고도 불안하다” 인데 말 자체는 확통을 해본...
-
안녕오르비 7
ㅎㅇ
-
이해원 다음 0
이해원 시즌 1 풀고있는데요 데이 마다 차이는 있는데 많이 틀리면 3개 대부분...
-
어제 푼 실모는 독서 제재 나랑 안맞아서 70점대였는데 오늘 푼 실모는 제재 완전...
-
지구 퀴즈 1
상층 권운 덮개가 잘 발달할수록 태풍의 나선형 구름대가 잘 관측된다. (O / X)
-
공대 가서 대기업 들어가면 최소한 약수 만큼은 벌 텐데
-
파트0은 안풀거고 1,2,3,4 다 풀어야되나요?...?
-
역치를 올려준다가 맞는 것 같아용 시대나 강대에서 심화 문제 풀이 수업이라는...
-
"성매매는 착취"…여가부, 인신매매 인식 개선 추진 4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성매매는 착취다". 여성가족부가 세계 인신매매...
-
국어 1등급인데도 문학 풀다보면 꼭 선지 두개만 남고 도저히 둘다 맞는거같아서 그냥...
-
이감 5-2 0
빠답 좀 보내주세요,,,.
-
저는 솔직히 의대는 못가도 상관없고 치한까지만 가도 괜찮긴 한데 의대 이슈때문에...
-
https://orbi.kr/00068051287/%EC%A7%81%EC%A0%91%...
-
판서 실력이 점점 늘고 있어 뿌듯합니다
-
[속보] 일본은행, 4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0∼0.1%→0.25% 3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31일 기준금리를 연 0.25%로 인상했다. 교도통신과...
-
탐구는 하루에 거의 1개씩 보려고 노력하는 중이고 (이미 어느정도 완성되었기에)...
-
오리온 day당 40분정도 걸리는데 드랍이 맞을까요? 3
오답까지 하는데 40분정도 걸리는 듯. 해설보고 이해하는 데 오래걸림. 드랍하는 게...
-
'금메달 포상금' 1위 홍콩은 10억 쏜다…9위 한국은 얼마 주나 4
올림픽 포상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국가는 어디이고, 얼마를 지급할까....
-
만점 받으면 연치가 가능할 수도 있음
-
뭐가 더 어려움?
-
지금 높3~낮2 인데 n티켓 시즌2 거의 다 끝나가서 다음 n제로 바로 이해원 s1...
-
죽어야지
-
같은 기출이라 문제들이 겹치지 않을까해서... 실전연습이 필요한데 빨더텅으로 괜찮을까요?
-
진짜 꿀통은 바로 확통/사탐임 문과 상위권도 미적 이과에서 문과로 사탐런한 사람도...
-
요즘 군대 좋아졌다더니... 녹물 샤워, 제한 급수 방치하는 해병대 9
'군대 많이 좋아졌다' '요즘 군대가 군대냐'는 말이 많이 나돌지만, 여전히...
-
韓 연구진, '암흑 전자' 존재 세계 최초 규명…"물리학 난제 풀 단서" 1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리나라 연구진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
사탐 기출들 2
은 굳이 인강으로 안듣고 검더텅 혼자 풀어가면서 오답하고 외우고 해도되겠죠? 어차피...
-
이해원 시즌2 0
하루에 수1 수2 다 끝내는 사람 있나요?
-
생2 수학평균이 원과목보다 낮은게 얼탱이 없네요 이게 되네
-
요즘 현대차 폼 미쳤음 13
갓차갓무직이 ㄹㅇ 허상이 아닙니다...ㄷㄷㄷ 이 정도면 진짜 전문직급 아닌가 생각이...
-
이원준 비문학 독해의 규칙과 패턴 OT 7분 15초 “수능 국어는 제가 10년쯤...
-
{200-(국수백분위합)}×3.5=100-경제백분위의 산증인입니다 경제 백분위가...
-
이미 사탐런한 사람들의 대화를 구경하는거 재밌네요..
-
캬 이거지
-
하나만 골라주세요 문제 깔끔하고 기출 변형 많은게 좋아유
-
내 목표는 한 개 틀리는거? 그리고 생명 n제 풀때 뭘얻어가야하는지도 알려주셈
-
숨꿀과목에 탑승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
개원가에 쏟아지는 전공의 8천명…"페이닥터 월급 이미 반토막" 3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이지만, 지원자 극소수…개원가로 몰려들어 '전문의' 자격...
-
과탐은 4등급대 학생들 이탈 많아져서 불안한 1등급 2등급 애들이 2나 3으로...
ㄹㅇ 그런날 공부안됨 그리고 그게 오늘인듯 ㅋㅎㅋ 보통 이런날 놀거나 쉬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필기강박증이 상당히 심해요... 글씨체 때문에 공부에 집중 못할때도 많은데 그럴때마다 제 자신에게 "너 이거 못고치면 대학 못간다" 계속 상기시키면서 합니다. 강박증은 있어도 사는데 지장없고 살만하니까 계속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극한의 상황에서 고도의 스트레스와 함께 깨지는 경우 둘이 있는데 저는 후자를 선택..
약으로도 극복 안돼서 독방에서 공부해요
독서 읽다가 밑줄 반듯하게 안그어지면 지우고 다시 그음. 근데 실전에서는 ㄹㅇ 막 갈김. 그래서 좀 그럼...성격이
강박증 때문에 공부가 안될때 그냥 무시하면사 흐름끊기더라도 무시하는게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