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물리 [385994] · MS 2011 · 쪽지

2011-12-21 00:46:12
조회수 1,044

새벽에 혼돈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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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연대 자료가없는이유는 연대점공카페에서 스텝들만 볼수있도록해놨기에... 그래서...귀찮기에...)
수리가형/ 모집인원 지수를보면(제가 서핑하다 급구해본거니, 가형응시자수 신뢰도 88%)

2010=77
2011=99
2012=164 (나눗셈실수한거있음 지적좀..)
2010과 2012 비교시, 예를들어.. 모집인원이 그대로라고치면 경쟁자가 2배이상이된다는것과 같은이치인데... 참 막막하네요

하지만 고대커트라인을보면 2011이나 2010이나 별차이가없어보입니다..(차이가없다기보다는 뭔가 경향성이안보인다는거죠..)
그만큼의 덤탱이를 다 연대가 뒤집어 썻을텐데... 올해 보수적인분위기나 입시커트라인이 이런이유때문에 형성됬다고보면 참으로 잘방어하고있단생각이듭니다...솔직히 전  연고 그리고 그 과들내에서 어디로 치우칠지를 모르는이상 양쪽컷을 동시에올리는게 가장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이게 고르게 분배될리는 절대 없고 어딘가에서 여러줄기의 빛들과 암흑의 구멍들이 형성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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