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여기 지엄마가 걸레창녀라고 죽인다는애 있는데
늙으면 죽어
난교파티 문화 하고싶어
엄마 창녀 걸레
엄마 죽었으면 좋겠어
이런새끼가 사람새끼냐?
타임머신타고 어머니한테 피임약좀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저승사자게이 보게 이륙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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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정신잃어서 절레절레 고개 저을때까지 떄려야되는데
꾸준히 묵직하게 각목으로 때리고싶다
아 저건 좀
사탄 이민신청;;
저런 ㅂㅅ들 개마늠
싹다 강퇴시키면 안되나
걍 관심 받고 싶은 듯
사실 불쌍한 친구였던 거임
불쌍할 자격이 없는데
저런 사람들은 인실좆 당해야 정신차림
ㅇㅇㅇ
흠 글 몇번 본것같은데 인성 파탄이라기보단 좀 정신적으로 힘든 분(비하의도x) 같던데 괜히 저격해서 조리돌림하는건 좀...
걍 꺼졌으면 좋겟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말던 할말은 해야죠.
ㅇㅇ그 심신미약 이거 적용하자는건 아니죠?
아니 할말 = 비판
주어 빼먹었네 내가
주어 = 우리가
사탕빌런한테 한말 ㅇㅇ
아 그건 아니고 전에 막 자살 암시글 쓰고 이런거보면 심신미약이라기보단 환자같아서... 행동과는 별개로 안타까움
불쌍하네요
저도 좀 불쌍하긴한데 그렇다고 연민이 들지는 않음.
이미 맛탱이가버린듯
병원데려가야될거같은데
아 ㅇㅈ합니다 ㅇㅇ
"저런새끼들 정작 자살못함. 진짜 자살하는애들은 남에게 피해안주고 혼자 끙끙대다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죽음"
이건 좀..
맞는말임.
저런 말 듣다 실제로 떨어져서 자살한 친구 봤습니다. 누가 볼까 무섭네요 자살하는 사람들이 다 조용히 있다 죽는거 아녜요. 이제까지 본 사람들이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는 전신마비로 부모님 피눈물 흘리고 계신데 넷상 댓글은 누가 볼ㅈㅣ 모르는것이니 지워주세요.
ㅇㅋ ㅈㅅ합니다.
넵 감사합니당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옛날생각이 나서 막나갔을지도 몰라요
아니에요 제가 생각이 짧았죠. 사실 저댓 쓰고도 찝찝했습니다 선넘은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