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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원래 그래요
각 딱 세워서 선생님께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할거 아니면 그냥 하거나 자기 할일 하는게 답
예전에 한 번 했다가 찍힘 ㅋㅋㅋ
그럼 그냥 하라는데로 하거나 무시할 수 밖에 없쬬 머...
저도 비슷한 느낌의 수행평가때문에 쌤한테 항의도 해봤는데 앵간해서는 뒤집어엎기 힘들어요 ㅋㅋ.. 특히 영단어같은건 더하쥬
ㄹㅇ 도움 1도 안 되는 거 내놓고 합리화 겁나 함. 누가 봐도 검사용으로만 하는 것 같은데
단어를 노트에 적는 것보다는 예문을 적는 게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단어 적는 것 자체는 그냥 했는지 안 했는지 검사용인 듯.
쓸 때마다 현타옴
그럴 만하다고 생각 드네요. 학습 자체도 자신이 스스로 해야 의미 있는 거니깐...
나는 국어수행으로 문법기출 30문제 지문다오려서 붙이고 해설 수기로복붙함 ^^
미쳤 ㅋㅋㅋㅋ
ㅋㅋㅋㅋ제 고등학교는 윤리선생이 평가원 기출문제도 못풀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