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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알았는데 전공의 니들때매 슬전생에 고윤정 나오는데 편성연기됐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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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포인트 0
누나가 화학 크포 할려다가 바꿔서 크포는 다 풀었고 워크북만 남았는데 워크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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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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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야 야! 니가 뉴진스에대해서 나보다 더잘알아? 0
맞다이로들어와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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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렬<<식쓰는데에만한세월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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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는 역학적에너지 변화량이 -9K+P라 설명하는데 위치에너지 변화를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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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란.. 4
음 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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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 무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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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니 생각에 빠져보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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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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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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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들처럼 수능에 내신을 반영하길 했냐 정시를 안늘리길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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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시험에서 상상도못한점수가나와서 교과서가눈ㄴ에너무언들어옴 걍문제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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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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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6배 ㄷ Lg 1.9배 Kt 1.6배 ㄷ Ssg 1.9배 롯데 2.1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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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제일 다른사람에게 문풀을 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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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분은 쪽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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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3
이둘은 모두 행정 담당자 주도의 정책결정을 보완하기 위해 시장경제의 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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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 0
놀다가야구보러가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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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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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을 달면됨...... 고닉달고 내 에타생활 즐거워졋다. 근데 그대신 고로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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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조금구겨진거 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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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인하 전자 1
본인 재수 한국공학대 -> 삼수 인하 전자 왔는데 그냥 이제 그만해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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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분이랑 잘맞으니까 뭔가 둘이 화목하고 재밋음 나중에 이런사람이랑 결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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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습관성 만성 질환 안 걸리기 O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신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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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정지하고 재생할때마다 화면 한번씩 순간 깨졌다가 돌아오는데 눈아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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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선택과목 구분없이 원점수만 보고 통합해서 등급컷 계산했으면 깔끔한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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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마더텅 0
수능국어 목표3 독서,문학 일클 듣고 있는데 4에서 벗어나질 못 합니다 일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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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회계,경영경제 정시기준잡고 25건수의 (사탐 허용) 정시에서 서울대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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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써보고싶어요 듣고 싶으신 주제라도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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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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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발 수학 안할라면 메디컬가야하는데 수학울 개쳐못해서 메디컬을갛수가없음 대학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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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일어난김에 0
에잇 오늘은 쉬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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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50키로인데 콘서타 36미리 먹고 있어요 여기에 초콜릿 진한거랑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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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등급 하나도 안뜨게생겼노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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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평가원 의도는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는거 같네요 7
24수능 브리핑 보니까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근데 작년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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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은 신이네 0
아이돌은 노래실력 필요업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 존나 멋잇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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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해줘잉 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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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다맞은 애들이 1등급 숫자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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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8~30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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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0906 조세전가 지문 풀었는데 질문좀 할게요 0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생산자가 생산량을 바꾸지 못 하는 경우 이거 읽으면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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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수시로 침대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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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마무리안된거 떠올라서 옯질문!!! 큐브질문다써버림ㅋㅋ;; 위 문항 2번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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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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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pusan.ac.kr/college_2016/page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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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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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1
나도 그랬었고. ”난 머리 좋은데 공부 하기는 싫어서 안했어. 그래서 점수가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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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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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노인강 독학루트 추천좀요
원글에있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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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중요치 않죠. 서울대 과탑 졸업해도 지방대 나온 10년차 과장한테 업무능력으로 상대도 안됩니다. 물론, 뽑히고 나서 몇년 버티면 지방대 과장보다는 빠르게 성장하겠지만 그 몇년간도 기업체는 계속 연봉을 줘야 하는데다, 중간에 관둘 가능성도 생각해야 하니까 능력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죠.
능력이 중요하게 생각되려면 구직자가 적어서 기업체에서 사람을 뽑기 어려우면 됩니다. 그런데, 대기업 공채 경쟁률이 적어도 20:1은 되니까 사람은 널렸고 그러니까 그 중에서 중간에 안 관두고 회사에 잘 적응하여 계속적으로 성장할 사람을 뽑는것이 면접자리인데 대부분 구직자들은 면접장에 가서 자기자랑만 합니다. 미스매치죠. 면접시 인사팀에서 판단하는 것은, 그만두게 될 사건이 조금이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만을 판단합니다. 예를들어, 업무 처리를 못해서 매일 스트레스 받다가 관둘가능성, 자기자랑만 하다가 견제받고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둘 가능성, 아부만 하다가 일을 못해서 성과급 작게 받고 열받아서 그만둘 가능성, 거짓말이나 허세를 부렸다가 동료나 선후배에게 걸려 왕따당하고 자기가 제발로 기어나갈 가능성 등등...
면접에서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데 구직자들은 인성에는 공들이지 않고 스펙에만 공들여서 오고, 그 스펙을 조금이라도 끼워넣어서 답변을 하려고 하지요. 그러면, 떨어집니다. 기업체는 바보가 아니니까요.
걍병신같은데
어느부분 어떤관점에서요??
협수아재 글이네
ㅋㅋ 마즘
요즘 쉴때 사이트가서 글들 정독중임
대부분 문과생들이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물론 문과 취업의 TO가 적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이과생들에 비해 문과생들이 소극적이거나,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전공에 따라 지원 가능한 직렬이 제한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압니다. 또, 문과생 일반이 이과생 일반에 비해 소극적이거나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할 하등의 근거가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문과와 이과라는 차이만으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보기 힘듭니다.
문과생들은 수치적으로 어떤 일을 정확하게 처리하거나, 차근차근히 계획을 세우는 일을 잘 하지 못한다.
인문학 전공이라면 정량적 수치를 해석하는 작업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사회과학이나 상경계열 전공이라면 수리적 툴에 익숙한 것으로 압니다. 문과라고 차근히 계획을 세우는 일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대학원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문과든 이과든 결국 자기 전공지식으로부터 시작해서 그 끝은 통계적 검증이라서, 통계조차 버거워 해서는 이거 뭐 될 일이 없다. 그래서 문과는 위로 올라갈수록 능력 측면에서 어차피 도태된다. 물론 그를 극복할 수 있는 일부의 케이스가 있기는 하지만, 명문대 출신 극소수가 극한에 가까운 노력을 하면 그 일부의 케이스에 들 수 있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일반인과는 관계가 없다.
문과도 많은 데이터에서 경향성을 귀납적으로 발견하는 작업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통계학뿐 아니라 통계에 필요한 미적분학 등을 학습합니다. 자연계열보다는 수리적 방법론에 약할 수 있지만, 주로 다루는 수식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공업수학 등에서 학습하는 미분방정식 형태의 해석은 사회과학에서는 그 필요성이 두드러지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이는 명문대 출신 극소수의 대학원생만이 배우는 것이 아니고, 학부 수준 커리큘럼에서도 배우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경제 경영학과 학생들은 저학년때는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펙을 갖추고 그럴싸한 기업에 들어가서 펜대 굴리며 편히 살기를 원하고, 고학년때가 되면 내노라하는 일류명문대에서 괴물급의 학점을 받아도 서류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우수수 떨어지는 꼴을 당하며 목표를 급히 수정하게 된다. 1학년때는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숙... 어쩌고 하는 일류명문대 서열을 외우고 다니며 너는 연고대니까 대단하고 나는 중경외시라서 그 밑이므로 연고대생이 부럽다는둥 개소리를 하고, 연고대만 나오면 마치 아무 기업에서나 어서옵쇼하고 프리패스인마냥 지껄이기도 하지만 실상 그건 사실이 아니다.
소위 말하는 일류 명문대에 대기업 취업이 지상과제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일류 명문대 상경계에서 괴물급의 학점을 받으면 서류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우수수 떨어지는 꼴은 보지 않을 것입니다. 걍 개좆같은데 이거 왜쓰고있는지 모르겠다 씨벌ㅋㅋ 애초에 문과에서도 머리좋고 뛰어난 애들은 자기 살 길 알아서 찾음
ㅇㅇ문과에서도 머리좋고 뛰어난 애들 살길 알아서찾는다고 본문에언급되어있음
ㅇㅇ 걍 의견궁금해서 글써본거임
이글쓴분 설공 3복전 수석졸업한분임 그리고 대기업 면접관이였고여
ㅇㅋ 의견 ㄳㄳ 글쓴분 설경제로들어가서 경영,전기 3복전 하셨던분임
별ㅋㅋ
이건 안그렇던데요, 저건 저렇던데요, 하고 자기가 겪어보지도 않은 사실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자기 마음에 드는 일부의 사실들만 가지고 조합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창조해내는 새끼가 대부분이다. 그럼, 취직을 하지말고 판타지 작가가 되는 편이 어떨까? 세계관 창조에는 자신이 있을테니 말이다.
이 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