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러면 과외도 하고 가족들 인생도 살려주고 다 해줄 수 있는 건데 저능한 게 죄다 죄
-
??
-
목표 시간이 너무 에바네 비문학 4문제 5분 30초는 좀...
-
누구는 비슷하다고 하고 누구는 2~3까지 내려간다고 하고 사람마다 말이 다르길래...
-
드릴드나 드3까진 그렇다 치고 드릴4 얜 진짜 회의감 드는데
-
킬링캠프도 지금 나오나요 시즌3같은게 있나..
-
안걸리겠죠?
-
저도 최저러겠죠
-
어디로 가시나요?
-
술마시니까 7
긍정마인드 싹 풀려버리네...다신 안마심
-
6평 가나지문 어렵더라고;; 와씨 깜짝놀랐네 자만해서 안하고있다가 감 잃어서 조땔뻔
-
25일 솔직히 0
공부할 시간은 충분한데 압박감때문에 공부가 잘 안됨
-
중복제외라는게 뭐가 중복된다는거?
-
스카에서 실모 2
풀어도 되나요,,, 펄럭거리는 소리때문에 눈치보여서 못풀겟음ㅜ
-
제일 우울할때가 8
분명 나는 달라지는게 없는데 남들은 달라질때
-
고2질문있어여 3
대성패스는 이미 샀고 메가패스도 살예정이에용 10월모의고사 국어 영어 수학 생윤...
-
지문은 대충 적절히 감정 표현같은 것들만 빠르게 체크하고 선지가서 판단하라는 말이...
-
등급컷이용
-
다가오는 화요일 10더프 10더프 보고 1주 뒤 11더프 11더프 보고 2주 뒤 수능
-
흠
-
이감 한 6개 혜윰 3개 한수 10개 남음 ㅋㅋㅋㅋㅋ
-
수1은 개념 2회독 90% 끝났고 수2는 2단원 개념 하는중입니다 문과라서 확통...
-
25일이면 6
세상을 바꾸고도 남지
-
친척들중에서 우리집안만 공부쪽으로 돌연변이가 있었나봄
-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모두 생계곤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데 이해가 잘 안가요....
-
고려대 정시 0
내년 고대 정시 도전하는데 과탐 가산점 준다고 해서 생지 or 물지로 하려고 하는데...
-
저번주 브릿지 서바 전국서바 다 뒤졌는데 유일한 일러가 이거임 문과탄압 ㅠㅠ
-
너무 사설틱 해요 사설틱!
-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중3입니다 중1때까지는 공부안하다가 중2때부터 공부시작해서 나름...
-
84인줄 알고 싱글벙글 했는데 80이네 3점 다 풀고 11,12 다 푸니까 한시간...
-
아 복습 귀차너
-
https://t.me/+IBSIO_SSmjQ3Yjdl 1등급만 들어오셔서 문제...
-
힘들고 지칠땐 2
거울을 보면 힘이 남
-
강대 서킷 살려고 하는데 난이도 어때요?
-
화작 기준 고3 평가원은 2, 사설은 3 뜹니다. 내년에 비문학은 정석민t, 문학은...
-
수학 한거 오답들 리뷰 한번 싹 해야겠다
-
김승리는 신이다 2
맞다
-
강x 킬캠 해모 이3개가 고트인듯.. 허수실믈리에긴함 설맞이는아직안풀어서몰루
-
우울해오 3
우울해오......
-
컴공 일기251 5
C언어에서는 stdlib.h 파일에 이미 strcpy_s(char* s1,...
-
난 고2 정시파이터 선언할때부터 만점이 목표였어
-
보강간섭 '강간' 데시벨 '시벨' 그저 웃음벨
-
안검하수가 있나 0
왜 눈썹 위에 살짝 주름이
-
요즘엔 그냥 빨리 끝내고 놀고싶음
-
흠
-
2등급이나 떠라 그런뜻인가
-
대상혁 1
ㄷㄷㄷ
-
국어실모 9
너무적게푸나..1주일에 1개푸는데...
-
오늘은 5
공부하는데 너무 빡셌음 모르는게 산더미 으악
-
여자친구 생긴다? 쌔빨간 거짓말
인죵,
70년대 입결 데이타 보면 크게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요 ㅇㅅㅇ..? 못해도 서성한급은 되는 것 같은데
못해도까지는 좀 심하구요 ㅋㅋ 일부사범대 제외하면 확실히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점에 굳이 칠십년도 성적을 뭐 어떻게 말을해야;; 심지어 학력고사시절입니다.
연고 급은 아니였죠
주관적 경험이야 사람마다 다르다 해도 객관적인 예비시험 데이터에서 비슷하게 나오는데 연고급이 아니라 할만한 근거가 따로 있나요..? 따지려는 건 아니고 ㄹㅇ 궁금해서..
당시를 살아본 부산경북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데 이분들 말씀은 집안이 좀 가난한 경우 연고급인데도 부산대 경북대를 가곤 했지만 대부분 동일과 기준 성적대는 같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연고 전통은 오십년대부터있었구요. 그당시로도 sky라는 이름으로 묶여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당시에는 고등학생 졸업생도 무척드물었던 시절인데 말이죠..그리고 대학생은 그 자체가 소수정예엘리트 시절인데도 말이죠. 어쨋든 칠십년대부터 대학붐이 일기 시작했는데, 재수를 많이 하지 않고 지방거점대학이 매우 강세였던 그당시 분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sky는 묻지도 않고 올려보냈다고 합니다. 전기대학으로는 sky서강이화중앙이 있었고 나머지대학 유수대학들이 후기에 있었는데 전기대학의 성적은 후기대학보다 낮았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이런 긴 역사는 빼더라도 입시결과는 선호도의 결과와 동일하다는 점을 들어서 말씀드린겁니다. 다만 본고사는 대학별로 따로 시험을 치는 구조여서 데이터를 비교할수는 없습니다. 사실그래서 성적을 논하려면 수능이 시작된 구십년대 초반부터여야합니다.
누가 그랬어요?ㅁㅊ
에휴 슬슬 이제 나한테 오네 이거 끌끌끌
형도 이제 전문가•입시원로 테크 타시는거..ㅋㅋㅋㅋㅋ
그럼 지방친구들의 환영을 받는 ...?ㅋㅋㅋㅋ
아 ㅋㅋ
일부 연고급되는 못사는 학생들이나 그 지역에 남고 싶은 학생들은 부산 경북 갔긴함
음 그거야 지금에도 있는일이긴한데 정말 극소수이지 않나요? 전장으로 남는 사람들 예전에는 있었지요. 근데 뭐 그렇다고 그정도가 되는건 아니지요. 저도 부산사람인데요뭘 ㅋ 어느정도 수준인지 어떤지는 뭐 부산대 출신 선생님들한테잘 듣지 않나요?ㅋㅋ 본인께서도 일부라고 하신 것이 전체를 대변할수 없다는 점을 드는거죠.
ㅋㅋ 저도 부산사람인데 아버지한테 들은걸요 뭘ㅋ 그때는 부산대나 연고대 나와도 엘리트 취급받는 시절이었거든요 ㅋㅋ
똑같죠. 아버지 부산의대, 어머니 부산대 영어교육학인데요뭐 아아아주 귀빠지도록 들었습니다.
내가 언제 부산대 연고급이랬나요? ㅋㅋ
ㄴㄴ 그건 아닙니다만 뭐 워딩에 그런 뉘앙스가 있긴했으니까요. 정확하게는 아닙니다가 맞으니까요. 어쨋든 죄송합니다. 좀 정확하게 표현하는걸 선호해서요
그랬던 시절 있긴합니다
전,후기 가지고오시면 안됩니다...사람들이 다 저거 들고와서 그러네... 동등한 자격시절이 아닙니다---
이거 전기 후기 있었던 시절이라 약간 비약이 있는것 같은데
아니 근데 참 대학성적문제는 그것도 몇십년전에 입시할려면 이런거까지 알아야하나..? 언제부터 나는 이런걸 외우면서 아니라고 외치고다녀야하나 ㅋㅋ
ㅋㅋ걍 90년대 이전 입시는 관여 안 하시는게 나아요
워낙 온갖 추측과 해석이 난무하는 시기라 저는 90년대 이전은 언급도 안함
맞는말인게 학력고사 시절은 사실 각 대학교에서 시험치는 구조인데 이걸 뭐 나눠서 뭐할까. 그냥 수능이후부터 잡는게 맞아 ㅋㅋㅋ
넹 맞아요
그때는 그리고 서열이란게 있기는 했을까 싶네요
선호도야 당연히 차이가 좀 있었겠지만 그때는 대학나오면 엘리트시절이었는데... 지금 대학생들의 위상과도 많이 다르고..
당시는 잘나가는 분야별로 위상도 달랐다 하니까요 뭐..ㅋㅋ
공대는 한양대 인하대가 좋았고
법대는 설법 고법 성법이던 시절도 있었고
중대는 광홍 미컴 약학 컴공
홍대는 건축
이대는 영교
경희대는 한의과
시립대는 세무 도행 도공..
그만외워 입시 괴물아 ㅋㅋㅋ 자동으로 튀어나오네 ㅋㅋ
괜찮습니다. 저 입시아는 사람이라 굳이 안그러셔도됩니다. 등판하셨네요 ㅋㅋㅋㅋ 외쳐볼까요? 부.서.고.연 다 효원의 독수리님처럼 읔쾌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외칩니다. 부.서.고.연
부산대 치전,한의전 붙여주면 좋겠다... 동문시켜주세요...
1984년 학력고사 예상 배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