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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카톡 보내면 뭐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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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0
맑은 하늘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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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이리 늦지 2
이제 뉴런 떼는게 ㅅㅂ 재수인데도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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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을 바탕으로 추론하고 그런 경향성이 강한거지,,,, 생윤이 1컷이 45인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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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분감 2회독 (이미 끝) 뉴냅스 2회독 (현재진행중) 4규 (5월중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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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04.20~1945.04.30 Heil mein füh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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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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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한은 암기하는거 지겹고 토나오기는 해도 막연하지는 않은데 통과통사는 문제집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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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뭔가 많이 안 푸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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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그래그래하면서 읽다가 저 부분에서 엥 했네요 ㅋㅋㅋㅋ 수능에서 이래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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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 11
솔직히 과탐 가산 3프로 이하면 사탐공대 해볼만 한 거 아닌가? 과탐 1개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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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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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0
음악이 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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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완 유전 0
시대에서 유전 특강 들었는데 섬개완 유전 안들어도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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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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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안경 맞춰서 끼고 다니는데 원래 첨엔 좀 눈 시린가... 적응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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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독서 건너뛰고 TIM 앱스키마 해도 되나요? 올오카 문학만 들었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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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난이도 0
시즌1 난이도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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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만 처박혀서 공부하는데 애들은 잘 놀러다니는 거 보기 싫어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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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하 생1 지1 선택 2년 내내 했고 국수영생지 순으로 백분위가 현역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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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가 기하사탐으로 광운공대가능하다고 보시나요 현실적으로? 지금 막 사탐 하나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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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1
이번 3월 학평 공통 다 맞고 미적 29,30 틀린 현역인데 공통, 선택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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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 필의패 다 통과돼도 여전히 전자가 더 잘 나갈까요? 개인적으로 저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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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우니까 걍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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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왜 라이트 유저인 내가 항상 활랭에 들어가는거지 5
다 님들이 글을 적게 써서 그럼 빨리빨리 글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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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름부터 뭔가 압도적 1타 느낌임 ㅋㅋ 현씨라는 독특한 성이 한 몫한 듯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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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 다되가는데 소리만 나오고 화면 재생이 안됨.ㅠㅠ 옛날에 쓰던 탭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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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왜크로아를낳으시고베라를낳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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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진입 6
5등과6등사이의거대한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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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걍탈릅할까 9
떡밥도는거보면자살마려워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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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강하잖아여 근데 지역까지 얘기하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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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제지문 읽을 때 도움 많이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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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재추진" 7
일본 성인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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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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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알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들만 있네.. 오르비 세대교체 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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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수학 100점이 목표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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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충남, 이과는 전남이었는데 올해는 둘 다 충남이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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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문제든 심화문제든 간에 문제가 시키는 대로 풀이과정을 이어가는 게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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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민웅 비킬러 모의고사, 2025 Upto 모의고사 난이도 1
둘 중 누가 더 쉽나요? 주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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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어 덥밥을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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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3800억 벌었다" 세계 4위 한국인 투자자 정체는? 4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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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2
올해 사탐런해서 사문이 처음입니다 매가스터디 사탐 강사분 인강으로 기초 개념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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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000명 증원시, 전남의 vs 경희치 중 어디를 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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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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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 빠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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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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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해3]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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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보다보면 궁금한게 자주 생겨서 검색하려면 열품타를 꺼야함. 앱 허용하자니 정보...
의대 ㄱㅈㅇ
ㄱㅈㅇ!
연대다니시는분이 ㄱㅁ을
수능에 연대는 도움이 안돼요ㅜㅜㅋㅋ 하나하나 차근차근 겸손하게 꾸준히 공부해야 현역 및 n수생 분들을 따라갈 수 있을듯요..
님 올해 4모 21.30정도면 수능킬러난이도정돈 아니죠? 풀고 띠용했네요
저한테 질문하신거면 전 아직 4모 안 풀어봤어요!
절대요
근데 작년 21 생각하면 흠..
교수님들은 학생들 표본 수준 떨어진거 같다는데 반대로 생각하시네염....
교수님들이 더 피부로 느끼시겠죠? 저는 그냥 제 느낌이에요. 국어 공부하는거 보면 제가 공부 할 때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진 느낌이에요. PSAT, LEET 준비하시는 분들이 수능 비문학 강의 및 교재에서도 충분히 참고할게 많다고 느껴질 정도..
그건 애들이 물리 화학 안하고 다들 지구과학을 해서 그런듯...
저어어는 문돌이인데여
닉 값
저도 다시 준비하는 수능수험생으로서 느끼는건, 문제만 봤을 때, 주관적으로 국어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수학은 범위가 빠진게 있어서 그런지 공부할 분량이 줄어든 것 같고, 영어는 확실히 쉬워졌네요. 하지만 당시에 진짜 불수능이다! 해도 등급컷은 92정도였고, 좀 쉽다 하면 97그냥 찍던 그때에 시험친 사람으로써, 심리적으로 널널하다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제가 아직 개념 복구 중에 있어서 한달 동안 독재 하고 느낀 후기를 적은거라 현실과 맞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댓글 감사하고 참고 할게요ㅎ 수학은 지수로그 함수 빠졌지만 미적1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수학에서 널널함을 못 느끼겠고, 현재 수학 강의 위주로 듣는지라 영어는 아직 가늠이 잘 안가고 국어는 확실히 타임어택이 빡세진 것 같네요 커트라인도 낮아졌긴 하지만요ㅎㅎ
수학에서 널널함을 느낄만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그 만큼 공정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치는 당시에 수학 A형 문제 30번 단골문제가 그래프 점 개수 세는 문제였습니다. 당시에 점 개수 문제 특강까지 열릴정도로 단골문제이고 킬러문제였는데, 지금은 단순히 개수세는게 아니라 조금 더 수학적으로, 또는 케이스분류를 잘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수능이 조금 더 공정하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예전에는 고쟁이만 주구장창 풀었엇는데, 지금은 교과서를 더 많이 보게되네요...ㅎㅎㅎㅎ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ㅎㅎ파이팅입니다~!
거만하네 ㅋ
6년전에 문과수능 보시고 올해도 문과로 준비하시는거세용???
저랑 비슷하시네요
네네 수시라서요ㅎㅎ
윗댓글보니 연대이신거같은데
혹시 한의대나 문과의치대 노리시고 하시는거세욤???
네넵!
자 여기좀 앉아봐라 나때는말이야~
꼰-머
넵!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왜 다시 준비하세요??
ㅇㄷ
의대 가려구요!
ㅗㅜㅑ..감사합니다..! 삶님도 파이팅이요!!
의대라니.... 나이먹고 의사 된 사람으로서 각오는 하셔야할거예요 전공의 과정 까지 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분명 제가 각오한 것보다 더 힘든 길이 앞에 놓여있겠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까요ㅎㅎ조언 감사합니다
도전정신! 존경합니다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더 대단한 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침착맨
주펄
김풍인가여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