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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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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등이라니 0
내왜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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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갓생 사는 중인건가,,,, 이러다가 잊혀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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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 팁 0
유튜버 승냥이 하는거 반대로 매매하면 승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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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결과 알려준다 했는데 답이 없음,, 궁금해서 내가 먼저 선톡했는데 읽씹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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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삼모 높은 사등급이고요 한완수가 나을까요 뉴런이 나을까요 둘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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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79였는데 4덮 90점대로 올라서 분명 실력 오른거같았는데 오늘 작년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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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옯창랭킹 15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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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듯,, 7
오르비 메타 못 따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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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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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블랙핑크 0
노래 넘 좋다. 수록곡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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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움요? 확통 만점 목표 아니라서 사실 쳐다도 안볼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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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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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스카에서 독재하시는분들 펜던지는거나 계산기나 이런소리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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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등급 잘나오는사람들은 그거 다 풀어내나요? 워크북 풀때 이거까지 알아야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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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정시 질문받음 1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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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 졌는데 보통 현역으로 한 번에 서울대나 의대 들어간 사람이 재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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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한테 싸인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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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만 입력하다가 글씨체를 수정하려면 컴이 필요한데 어쩌지.. 노트북 본가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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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만하나만 4
아파트 단지안에 독서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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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것도 못 먹을 때 많았음 일주일 동안 교촌 허니 콤보 세 마리 먹고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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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공부하는 습관 ㄱㄱ;;;;;;;;;;;; 이게 늘어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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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가 문학 거의 노배 수준인데 어떤 강의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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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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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온다며 친구들 1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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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수학 국어 180분만 풀아도 진짜 죽을거같음...... 머리를 ㅈㄴ 많이쓰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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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순부터 재수중인데 작수 화생 3컷4초떠서 국수에 시간쏟아야할거같아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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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8
찐친이랑 디코하는데 찐친네 고양이가 계속 울어서 지 무릎에 앉히고 개서윗한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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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앞에 스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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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딸깍딸깍으로 4시간분량 봉사시간이 들어오는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젖과 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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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성에서 나오는 CRUX 더프 국어보면서 매우 문제가 괜찮은거 같아서 중고로 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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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공부 하기싫으면 쓸데없이 "인생의 의미" "미친 공부법" "진리"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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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뉴비입니당 16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친해지고싶은 뉴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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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담배피러 옴,, 26
스카탈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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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웠따 다음부터는 그냥 좋아하는 유튜브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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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0
이과->문과 복전도 존재함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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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많이 틀려서 들으려는데 어때요 강기분이랑 둘 중 고민 중이에요
의대 ㄱㅈㅇ
ㄱㅈㅇ!
연대다니시는분이 ㄱㅁ을
수능에 연대는 도움이 안돼요ㅜㅜㅋㅋ 하나하나 차근차근 겸손하게 꾸준히 공부해야 현역 및 n수생 분들을 따라갈 수 있을듯요..
님 올해 4모 21.30정도면 수능킬러난이도정돈 아니죠? 풀고 띠용했네요
저한테 질문하신거면 전 아직 4모 안 풀어봤어요!
절대요
근데 작년 21 생각하면 흠..
교수님들은 학생들 표본 수준 떨어진거 같다는데 반대로 생각하시네염....
교수님들이 더 피부로 느끼시겠죠? 저는 그냥 제 느낌이에요. 국어 공부하는거 보면 제가 공부 할 때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진 느낌이에요. PSAT, LEET 준비하시는 분들이 수능 비문학 강의 및 교재에서도 충분히 참고할게 많다고 느껴질 정도..
그건 애들이 물리 화학 안하고 다들 지구과학을 해서 그런듯...
저어어는 문돌이인데여
닉 값
저도 다시 준비하는 수능수험생으로서 느끼는건, 문제만 봤을 때, 주관적으로 국어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수학은 범위가 빠진게 있어서 그런지 공부할 분량이 줄어든 것 같고, 영어는 확실히 쉬워졌네요. 하지만 당시에 진짜 불수능이다! 해도 등급컷은 92정도였고, 좀 쉽다 하면 97그냥 찍던 그때에 시험친 사람으로써, 심리적으로 널널하다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제가 아직 개념 복구 중에 있어서 한달 동안 독재 하고 느낀 후기를 적은거라 현실과 맞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댓글 감사하고 참고 할게요ㅎ 수학은 지수로그 함수 빠졌지만 미적1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수학에서 널널함을 못 느끼겠고, 현재 수학 강의 위주로 듣는지라 영어는 아직 가늠이 잘 안가고 국어는 확실히 타임어택이 빡세진 것 같네요 커트라인도 낮아졌긴 하지만요ㅎㅎ
수학에서 널널함을 느낄만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그 만큼 공정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치는 당시에 수학 A형 문제 30번 단골문제가 그래프 점 개수 세는 문제였습니다. 당시에 점 개수 문제 특강까지 열릴정도로 단골문제이고 킬러문제였는데, 지금은 단순히 개수세는게 아니라 조금 더 수학적으로, 또는 케이스분류를 잘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수능이 조금 더 공정하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예전에는 고쟁이만 주구장창 풀었엇는데, 지금은 교과서를 더 많이 보게되네요...ㅎㅎㅎㅎ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ㅎㅎ파이팅입니다~!
거만하네 ㅋ
6년전에 문과수능 보시고 올해도 문과로 준비하시는거세용???
저랑 비슷하시네요
네네 수시라서요ㅎㅎ
윗댓글보니 연대이신거같은데
혹시 한의대나 문과의치대 노리시고 하시는거세욤???
네넵!
자 여기좀 앉아봐라 나때는말이야~
꼰-머
넵!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왜 다시 준비하세요??
ㅇㄷ
의대 가려구요!
ㅗㅜㅑ..감사합니다..! 삶님도 파이팅이요!!
의대라니.... 나이먹고 의사 된 사람으로서 각오는 하셔야할거예요 전공의 과정 까지 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분명 제가 각오한 것보다 더 힘든 길이 앞에 놓여있겠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까요ㅎㅎ조언 감사합니다
도전정신! 존경합니다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더 대단한 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침착맨
주펄
김풍인가여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