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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컨텐츠 말고 인강컨+시중n제/실모(ㅅㄷ인재ㅂㅅ나 오르비북스에서 나오는) 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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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교재에 돈을 십마넌써버렸다 상상 이감 회당 1~2개틀리는게 잘하고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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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있는 지역 과외시장에서는 그지역 메디컬 다음으로 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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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좀 어렵던데몇번급인가요?22번급은 좀 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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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문 실모중에 수능 기조랑 맞았던 실모 있나요? 3
서바는 욕먹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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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보고 뛰어드는 사람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개허수라서 그렇겠지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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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30명이면 갈색이 된다는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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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2
기하 다맞고 수학 3등급 공통 다맞고 국어 2등급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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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돌았는데 지금까지 개념, 기출, 수특, 특특했고 4덮은 2 나왔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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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다 깼으니 2
자러 가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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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안쓰고 교과로만 6개쓸거고 최저 3합3 맞춰야해서 수업시간에 정시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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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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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있는건 뭔가요? 저도 파란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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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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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ㅈ됨 8
폰보다 역 하나 지나쳐서 내렸네 여기 어디임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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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level1 : 평가원 문제 ~7번 +16,17번 수특 level2: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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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에 방에 틀어박혀 공부만 해야되다니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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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만들고 '징역 6년' 항소...'울분' 터지는 피해자 가족들 [Y녹취록] 2
■ 진행 : 나경철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성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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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원하겠다 더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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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라도 하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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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전체 집합에서 미분가능하다고 때웠지만 그럼에도 고등학교 수준에선 엄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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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짬뽕, 가루로 만든 거였어?” 정말 몰랐다…무서운 병균까지 3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짬뽕 분말이란 게 있었어?” 너무나 친숙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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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등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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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 2
매일 이 시간에 15분씩 자서 6평 전에는 낮잠 습관 고쳐야한단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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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맞팔구 받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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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원 상병님은 6
남자에요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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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버기가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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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4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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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 50점이고 표준편차가 20점인 시험이 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이 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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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 대기 0
18번인데 1주일안에 빠지는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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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6TptnoRKOG/?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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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인생의 목표가 의대나 의사가 아니라, 주어진 인생에 만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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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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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다시 열공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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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허용 독재 5
오바임? 내가 친목한다는건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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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강의도 재밌고 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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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자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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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상승 ㅁㅌㅊ 12
작수 70 -> 3덮 85 -> 4덮 93 보정컷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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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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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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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요 ㅠ 4
약먹어도 아프네요 배가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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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붜 6평 냄새 나는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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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하고있는데 4
걍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작수 물지 33에서 1에서 만점 목표로 사탐런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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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뭔가뭔가인가... 물론 문제도 많은 제도지만 솔직히 스포츠면에선 20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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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16
페북 인스타 오르비 다 재미가없어 이제 나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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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했었는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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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경외시 버리고 지방교대를 갔냐… 방금도 듣고와서 지겨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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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노베 시발점 수1,2미적 쎈b 수1,2,미적 수분감 스텝0 // 뉴분감 //...
저녁 맛나게 먹쟈 ★
진짜 영준T 체화하면 일반적인 책을 읽을 때도 참 좋을 듯.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월에 이런 습관들을 고치려면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까요? 조금 막연한 질문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ㅎㅎ 다시 말해서, 문장 간의 관계에 집중 한다는게 저에게는 약간 추상적으로 다가와서(예시를 들어주셔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이해 했어요!) 이런 능력을 배양하려면 어떤 목적의식과 수단이 필요할까요~?
그 이런 오류 패턴 자체를 많이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맨땅에서 시작해서 오류 패턴을 스스로 만들기는 시간이 부족할 수가 있고 공감되는 오류 패턴을 외워서 매번 실수하지 않는지 점검하면 좋아용
감사합니다!!
강의를 꽤 많이 반복했는데도 누워서 2~3번 눈으로 보니까 또 잘 안읽히고 고민하고 이러넹 ㅋㅋ
ㅜ.. 쉽지가 않은 ..
결국엔 ‘왜?’ ‘어떻게 그렇게 되는데?’네요
네 맞아요 그걸 끊임 없이 생각해 보는 것
형님 비문학 독해를 할때는 저런 생각이 잘드는데 실생활에서 글을 읽을때는 저런 행위가 잘 안되네요, 체화가 덜 된 걸까요 아님 집중력의 차이일까요???
집중력의 문제가 아닐까 하네용 저도 일상에서는 편하게 생각을 하는 편이라~
저거 전지문이 기억안나서 그런데요 저기 나오는 시료가 기체랑 반응하는 걸 관찰하려는 시료는 아닌거죠? 그래야 방해니까요...?
네네 말 그대로 보는 시료입니다
정말 이런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저걸 캐치 못해서 실수로 틀렸다 생각했는데 그냥 글 전체를 이해못한거나 다름없었던 거였어여
네 맞아요 실전에서 쉽지는 않은데 최대한 시도를 해야겠지용
선생님 국어는 흐른다 구매하고 싶은데 예스24에서 절판되었다고 하네요... 예스24에서는 못구하는건가요??
네 올해는 잠시 쉬려고 합니당 개정 시간이 부족해서요 ㅜㅜ
저렇게 안놓치고 읽으려면 시간 엄청 쓸거같은데 어떻하져
바로 보일 때까지 연습해 보시면
금방 돼용~안 보이는데 찾으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형 책으로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국어는 흐른다로 공부하고싶은데 형 인강 문장-글-문제 강의 다 들어있는거야? 책으로 공부하면 빠지는 부분 많을까?
빠지는 게 많을 거야ㅜ 2년 전에 개정한 책이어서..
올해는 개정시간이 부족해서 못하고 절판하게 됐어..
독해력을 기르는게 결국 필수네요. 인과관계나 논리흐름 파악도 중요한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섬세한 독해 너무 좋은데, 막상 모의고사 보면 풀기 바빠서 이상과 현실사이의 괴리가 격심한데, 이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실전에서 완벽하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어려워요 다만 태도의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시도를 해야 하고 그 시도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복은 이 시도를 준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