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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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오늘 알바 대타가야됨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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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4
두명 탈릅에 한명 팥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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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문가면서 0
각운동량 보존 법칙을 모른다는 사실이 매우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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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오늘도화이팅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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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휴식 2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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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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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도 끊었는데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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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양대 공대 붙여놓은 후 1학년 1학기에 모든수업 빠지고 학사경고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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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번 옮기고 군대까지 다녀온 형 보면 난 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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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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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분 바보 1
11시에 깨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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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뭔가요? 몇개년치 자료에서 다 평균 합격점수는 글리가 1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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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소리 나는데 눈 땜에 뭐 무너진거 아님?? 인근에 나무도 막 무너지고 그랬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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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ㅎ5 진학사 입력한사람들은 23명중10명 충족인데 몇퍼정도 예상되나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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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에서 n제 풀어야겠음 갑자기 속 뒤집어지네 이런 학교 못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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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반고 내신7 0
내신7등급인데 논술감점 클까요 단국대 논술썻는데 납치당할까 두려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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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많이 없는 불안함인 거 같은데 내년엔 일단 그냥 돈 벌 길 만드는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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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출코드 2
김성은 커리 타려는데 기출 100제는 양이 좀 적은거 같아서요 기출만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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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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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 김성은 커리 타려는데 기출 100제 양이 적은 거 같아서요 기출만 다른 강사 강의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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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휴식 4
하하하 즐겨야 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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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고민 1
공통 2틀 언매 4틀(ㅅㅂ) 인데 언매에서 21분 박고 폭사했음 솔직히 언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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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고민 0
25 수능 언매 원점수 78점(독서 7틀, 문학 2틀) 독서 내용 확인, 추론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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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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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찌 세상엔 머리 좋은 사람이 너무 많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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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복귀네 2
복귀하고 공부 다시 시작해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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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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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쪽지부탁드립니디두ㅡ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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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몰카인가 생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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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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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휴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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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됐네 2
어제 저녁 먹고 잤는데 왜 일어나니까 4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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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고속 자체가 의미 없지않나 차라리 담임쌤도르가 더 의미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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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윽건이는 ‘꼬우면 재수하지 말지 그랬어’로 받아쳐서 그 누구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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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내일의 나 4
일어나면 게시글 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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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4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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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때가 있음 디시콘은 종류가 다양해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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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뇨 4
오늘도 암것도 안햇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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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는게 맞음 남자는 허리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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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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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받고 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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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 강기원 들을 건데 피시방가서 해야하나 강기원 30초컷이라던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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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글 지워주실 수 있을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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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젠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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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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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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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살다온 사람들은 무슨 지랄을 떨어도 이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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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무ㅜㄴ소리가났는디 지금 3시33분에다가 지금밤새는데 무섭고 아니 하 디지라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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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고정백 12
국어 고정백은 어딘가에 잇다수학 고정백도 좀 잇다 영어 고정백도 아마 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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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만 안했다면 영어 하나만 맞췄다면 물리 실수만 안했다면 생명 비유전만 맞았다면 ㅋ.ㅋ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