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300)
-
200
-
100
-
3분마다 한숨 쉬면서 10분에 한번씩 하... 진짜... 이러고 이제 다리도 떠는데...
-
뭐하냐? 못하는 말이 없어
-
공통 26분 걸렸고 잘했으면 45분 안에 풀 수도 있었을거같은데.. 29번 안...
-
96 98 2 1 96 90 언매 미적 사문 지구
-
다른 학원들도 그런건가...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단체 응시하는 일부 현역들...
-
아니 지금까지 다섯번정도는 해봤는데 싹다 거의 꼴등상이거나 꼴등에서 살짝 위임ㅋㅋㅋㅋ 돈 아까워
-
지방러라 첨타보는데, ㄹㅇ 기분좋네 뭔가 미래 기차 타는느낌이고 ㅎㅎ 근데 방금...
-
3모 89 2등급, 평가원도 보통 풀면 2등급 중간뜸 T339 + 문해원 했고,...
-
으앙 피곤해애애애앵
-
갑자기 생각난건데 한 4일전에 백신맞았는데 아프면 타이레놀먹으라고 의느님이 그러셔서...
-
예정은 YES인데 아직은 NO
-
개 무섭네
-
독서실에 딸딸이 빌런 17
열람실에서 같이 1인실 쓰고있는데 시간만 되면 불끄고...
-
애니프사 카르텔생김‼️ 제가 선장임
-
하이콩 0
방긋로아콘
-
2026 대학 입시 요강을 대학에서 바꿀 수도 있음 ? 0
지금 발표한 입시요강에선 서강대는 26년도에 내신 안본다고 했고 정시에서 성대도...
-
정부 "소수지만 전공의가 돌아오고 있다…최근 이틀새 20명 복귀" 3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의대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최근 매우...
-
집으로오~
-
"서북 지방의 여자들은 매우 건강하고 민첩하니, 이들에게 포를 쏘는 연습을...
-
쪽지를 두개나 썼는데 안들어쳐먹으니 그냥 제가 버즈를 끼겠읍니다
-
매문독언
-
약간 귀납법으로 찾아낸 치료법이랄까 동상 다한증 심지어 임신한약도 뭔가 한약이 정말...
-
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서 대부분의 한약재료하고 안맞고 웬만하면 다 먹고 위아프고...
-
신택스 작년 교재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별차이 없을려나용 ??ㅠㅠ
-
이번주 수업에서 뭐하나요? 수업 시작 전까지 풀어야되는 거 있나요?
-
안녕하세요! 오늘로 단대부고까지해서 학생들의 내신이 완료되어 다시 수특영어...
-
우리 엄마가 몇달전에 온몸에 두드러기 났었는데 일반병원 몇군데 다녀도 안낫던게...
-
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수능특강 영어모의고사 1회, 2회 재업합니다! 1회의 틀...
-
오르도비스기..조선누층군..해성층 필석..삼엽충...종다양성...
-
수학 도움 좀 받고 싶어서 다른 계정으로 학생 계정 만들어서 구하는 중인데 공고 안...
-
투표 부턱드려요
-
건의 건치 고치
-
서성한 하위과 갔으려나
-
특징은 모르겠고 저런 사람이 ky가려면 올해가 마지막기회인가요?
-
킬러마냥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못풀정도는 아닌데 풀아과정중에 1~2가지를 빼먹어서...
-
물2하면 좋은점 7
물리실험 항상 캐리해서 친구한테 고맙다고 음료수를 얻어먹을수 있다
-
바니 코스프레 9
-
12월로 미루기 가능?
-
게임오버 싹다 구속시켜. ㄹㅈㄷㄱㅁ;;
-
왜지
-
수1 옛기출 진짜 짜증나 뒤질꺼 같고 수2 미적은 걍 풀다가 막히면 막막하고 짜증나 그냥
-
작수 영어 조지거나 밀려쓰고 건대 문열고 들어가서 1학점 반수하는 사례가 꽤 많은듯
-
행복하지마셈 커플들은
-
기출 벅벅 풀다가 작수에서 유일하게 언매 검토한 한문제 이거였던거 생각남ㅋㅋ...
-
오늘 공부 끝 3
2주뒤에 시험 ㅋㅋ
-
근데 햄버거는 먹으면 배아픔 고로 오늘저녁은 섭웨이
-
쉽게 나올 거 같나요 어렵게 나올 거 같나요
-
최 강 삼 성 1
나가 이 새끼야
-
김승리 올오카 듣고 지금 tim 듣는 중 인데요 매월승리도 가끔 일 있을 때 빼고는...
하 전과하러간다
감사합니당
와..
아 저도 몇 년 전부터 알고 있던 분인데 ㅎㅎ 스탠 재학 시절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뛰어난 사람은 참 많은 거 같습니다
킹반인...
와 감사함당
응 킹튜브
유튜브에 인터뷰 영상도 올라와있던데 좋은 영감 받았어요 저도ㅎㅎ
기술이 고도화되는데다가 민간이 경제 주도권을 많이 가져간 21세기에,
고등고시따위가 문과 초엘리트 코스라는 사고방식이 오르비가 갈라파고스임을 보여줍니다
관종이시네요
그쪽 보단 엘리트 맞음 ㅋ
그럼 역으로 기술이 고도화 되고 민간이 경제 주도권을 많이 가져간 21세기에, 어떤 직업이 문과 초엘리트 코스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경제활동을 하는 민간부문이 내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굴리고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게 사무관들이 하는 일인데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지요. 행정고시 재경직, 그것도 연수원 수석 후 기재부를 들어간게 엘리트 코스가 아니라면 무엇이 엘리트 코스일까요?
'고등고시따위가 문과 초엘리트 코스라는 사고방식이 오르비가 갈라파고스임을 보여줍니다' 여기서부터 논객님의 모종의 선민의식이 아주 잘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보기에는 하찮은 직업이나 빨고 있는 오르비...ㅉㅉ 이런 뉘앙스가 아주 많이 느껴지는데요. 그렇게 잘 나신 분은 수험생 커뮤니티에 계실 이유가 없죠
도희님 혹시 이 글 링크가 뭐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랜만에 확인했더니 링크가 사라졌네요 ㅠㅠ
이거 정신나간 새끼네 그럼 너따위가 사무관들 낮잡아 부르고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광역 어그로 끌어 제끼고자 하는 사고방식은 뭐 니가 세계의 흐름과 잘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기라도 한다냐? 갈라파고스는 무슨 쪽팔린 줄이나 알아라 인마
논리로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잠수를 탄 모습이다
괜히 있어보이는 척 비꼬았다가 팩트에 후드려맞고 빤스런ㅋㅋㅋ ㅋㅋ ㅋ ㅋ ㅋ
전 롯데때문에 한국 못 떠나요
위의 롯데는 농담이고 사무관이면 5급 아닌가요??
포부가 없고 출세만 목적이라면 행시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위에 올라가려면 정치질도 많이 중요하고..
씁쓸하지만 정치질이 필요없는 업계가 있을까요...ㅠㅠ
"많이"중요
도희님 감사합니다~~
와 감사해요
이런 거 볼 때마다 전과하고 싶음ㅠ
헐... 저도 비슷한 명맥으로 저렇게 살고싶은 루트로 가고 있어요... 세례명 요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