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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봐요
19학번 연의vs21학번 설의
닥전. 차이는 있는데 삼수할 가치 전혀 X. 19 지사의 21 설or연의면 후가 낫다고 봄.
재수경희상경 삼수서성한상경 사수연고상경
개인적으로는 삼수에서 스탑.
근데요 경희훌이아니라 삼수해서서성한비상경이나상경갈필요가있다고보시나요? 남자는군대도가야하는데.
그래서 미필 상태로 그나마 다닐만 한게 삼수까지라 보는 거에요.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학벌 욕심 없으면 +1수 굳이 할 필요 없지만 조금이라도 서성한 다니는게 행복할 것 같다 하면 해야죠.
별로크게행복할것같지는않은데 사회에서봤을때삼수까지할만한메리트가있을까해서요
진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겠죠? 로스쿨이라면 삼수 성균이 훨씬 나은 선택이죠. 자교보호 받고 들어가는데.
공기업이랑은행쪽이요
별로 행복하지 않은데다가 사기업/공겹 취직이면 경희...ㅇㅇ. 근데 공기업이면 진짜 경부대가 사기
??...3수해서 가라는 말이 아니었음 ... 그냥 공기업만 노릴꺼면 현역 경부가 차라리 낫다는 것이었음... 지금 말한게 본인 상황이면 경희가 낫다고 생각
19학번 재수 지방교대vs 21학번 의치한(군필)
후. 갈 수만 있다면 +N수 해서 의치한 가면 무조건 이득. 근데 가는게 어려운게 문제
서울대학교 바퀴벌레뒷다리분석학과 vs 가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닥후;;
저는 문송따리라 그래도 전자일 듯
경한vs고신의
경치vs계명의
강릉치vs가천한
1취존인데 본인은 경한인데 가족이라면 후를 보낼듯
2서울사람/인싸면 전, 지방사람/아싸면 후
3 전
문과
현역 연고대 vs 군필 삼수 서울대 (24세 입학)
후. 군필삼수면 괜찮죠.
현역인하공전 vs 사수 서성한상경
취업만 놓고보면 전도 나쁘지 않은데 취업의 '질'을 생각하면 후가 나을 듯. 근데 사수 문과는 진짜 힘듬
연공vs지방한
취존인데 꿈없으면 웬만하면 닥 후. 전 고르고 후갈껄 후회하는 사람이 후 고르고 전갈껄 후회하는 사람보다 적음. 왜냐면 한의학에 대한 의문이나 회의감이 들어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 없고 라이센스 파워 느끼면서 사니까.
서강 상경 vs 연고 메이저 어문
(로스쿨 x)
기업 취업이면 전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둘 다 붙고 전을 딱 택할 사람이 많을까는 의문
현역 연정외(진로 로스쿨) vs 재수 지방의
후
문->이과 변경
36911
1 1 1 3
?
현역당시 수학 성적이용 ㄱㄴ?
목표가 어딘지에 따라 다를 듯
SKY
통계
??? S는 올 수시고 KY는 문관데...왜 이과로 옮겨요
을지의vs전남의
을지. 마이너과 TO가 좋드라구여
현역 한의대 vs 재수 지사의
후.
고연 vs 고.
닥 고.;;;
지리교육과로 옮기면 모든 선배들이 다 동생인데 누가 밥사야 되나요?
저같은 찐따한테 물어보시면..ㅠㅠ
중앙대 전화기vs연고대 수학과
전
건동홍 상경 vs 경외시 문사철
후가서 복전/전과.
시발 이거 딱 2달전 내상황이엇는데
외대 솔직히 뽕빼고 객관적으로 입결대비 개 좋은데...복전 제도는 가히 인서울 탑 중 하나...ㅇㅇ;
근데 외국어 4년동안 할거 생각하니 까마득하긴했음... 그때 결정 자체는 최선이엇다 생각함. 다만 좆같은건 외대 경영 경제 미디어 다 저세상빵꾸엿다는것 아ㅋㅋ
아 어문계 안 맞으면 외대 오면 안 됨. 학점 진짜 개 썰림 외국어특기자 살아있는 학굔데...
연경 고경
연고경 한의대
똑같음
취존...ㅇㅇ N수가 늘 수록 한의대, 현역일수록 연고대
연고상경 로스쿨or cpa vs 지방한
로스쿨은 편차가 커서 뭐라 할 수가 없음. 빅펌갈 수만 있으면 한의대 버리고 갈만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한의대 못 간거에 대한 후회를 할 듯. 씨파는원래 업무량이 미쳤는데 이번에 탄력근무제 도입하면서 숨통 확트인 직업 중 하나라 좋은데 취향이 많이 타는 직업 중 하나인걸 문과생들이 모르고 있음.
연대 학비 낼 돈 없는 학생 기준
울의vs연의
진짜 하나도 못 낼 수준이면 국장 받고 대출 받아서 다니면 되긴 한데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느냐 하면 본인은 모르겠음. 단순 학비를 낼 수는 있는데 장학금이라서 고민된다 정도의 집안환경이면 연의가는게 맞다고 생각
연정외vs 고정외 언론.로스쿨 지망
진짜 같은 라인 동일과 비교하는게 제일 의미 없는 짓. 특히 언론계는 요즘 조중동 SBS 제외하면 학벌 블라인드로 많이 가는 추세고 서류로 걸러질 확률보다 논술/시험에서 걸러질 확률이 훨씬 높음. 뭐 진짜 언론 로스쿨로 제대로 진출이 가능하다면 고법 고신방 파워가 쎈 고대가 낫다고 생각. 근데 그 마저도 일단 기자/PD 혹은 판검/변호사가 되어야 이득을 조금이라도 보는거라 학부 단위로는 이득 아예 없다 봄
설공 (전화기) vs 동국 한림급 의대
vs 메이저 의대(이건취향이 공대쪽이라는 전제)
취향보다는 커서 돈을 진짜 많이 벌고싶은데 적당히말고 개많이
개 많이 버는건 노력만으로 되는게 절대 아니라 학부 하나로 돈으로 직결하려고 하면 놀부 심보라고 생각하네요. 일반적으로 그냥 돈 생각하면 메이저나 삼룡이 아니고 지사의라도 지사의 가야죠. 근데 또 수십억 수백억씩 만지는 길은 의대보다는 공대랑 관련 있긴 합니다만, 그 정도 능력과 운이면 의대가도 성공할 것이기 때문에 돈을 '개많이' 버는건 학부 단위로 끊어 이야기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돈을 '개많이'라고 말할 정도로 벌려면 무슨 대학을 나오고 무슨 전공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막말로 돈만 벌꺼면 동대문 가서 옷 장사 제대로 배워서 새벽부터 물건 떼러 나가는 것 부터 시작하면 현금 엄청법니다.
설수리 고산공
당연히 전 버틸수만 있다면.... 근데 일반인 기준 못 버틸 확률 반 이상으로 봅니다.
윗 댓글에 중앙대 전화기를 고르셨는데 왜 이번엔 설수리를 고르셨나요?
1.2과목까지 쳤는데 서울대를 버리는건..;;
2.서울대라는 압도적 위상
3.설수리 점수면 점수 남아돌아야 고산공을 감
4.설수리는 그들만의 리그라 학계든 취업이든 연고수학와 유의미한 벽이 있다고 설수리 친구가 말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사수 중앙대 오수 서울대
서울대 의대생발냄새맡아주기학과 vs 두원공과대학교 귀금속쥬얼리학과
동국대 경찰행정vs 연세대 경영
연세대 경영vs 경찰대
군2년복무신경안쓰고 ㅇㅇ 말해줍숑
현역 지방사립 자연대 vs 삼수 시립대 컴
후. 근데 코딩이 진짜 능력 취향 많이 타서...맞으면 닥 컴 안 맞을꺼 같으면 전화기...!
1년을 더 해서 얼마 이상을 올려야 이득이라 보시나요?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N이 작을 수록 작은 급간, N이 클수록 큰 급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여자는 취업시장에서 나이가 너무 어려도 좋지 않아서 N이 남자보다는 커도 부담 없다고 보구요. 남자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재수는 한 칸만 올려도 이득, 반 칸을 올려도(옆그레이드) 본인만 만족하면 이득이라고 봅니다. 근데 삼수부터는 확실히 두 칸 이상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혹은 의치한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삼수부터는 기회비용이 너무 수직상승해요. 군문제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