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르비북스에서 저자분들 절찬리 모집중
♡오르비북스와 함께 가요♡
언제 올거야?ㅠㅠ 빨리 와주세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이 점수를 올려줄 수 있는 책
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빠른 성장을 이뤄온 북스팀은
올해에도 다양한 신간을 확보하기 위해
NEW저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르비북스를 모르셨다고요?ㅠㅠ 이제부터 알아가요♡
출판 과정이 처음이라 두렵다고요?ㅠㅠ 다해드려요♡
여러분도 저자가 될 수 있어요
다년간 수많은 문제를 풀어가며 했던 생각들, 노하우가 있다면
수험생들의 앞날을 밝혀주는 길잡이가 되어보는건 어떠실까요?
♡-----------------------------------------------♡
지원방법
본인의 학력, 경력에 대한 소개,
오르비 혹은 다른 커뮤니티에서의 활동 경력,
실전 모의고사나 자작문제 제작 및 배포/투척 경험 등등을
기재하셔서 r@move.is 로 보내주세요.
♡------------------------------------------------♡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매일 계약문의를 해오고 있지만
짱르비는 만족할 수 없어요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양질의 책을 만들고 말테야!!
북스팀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항상 두팔벌려 기다리고있어요
짱르비와 함께 작업해요 출판해요 옯친들 점수 대박내주세요!
참고로 대우는 섭섭하지 않게 해드립니다
게 다 가
Orbi RED로 여러분이 마구마구 대여해간 책에 대해서도
저자분들에게 인세를 지급하고 있다는거(매우 중요)
올해 다양한 과목에서 신간이 많이많이 나올 것 같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미리 오르비RED를 구독해놓는건 어떨까요 ㅎ
-----------------
출간 문의 Q&A
--비둘기언니의 예전 글 복붙--
※ 저자와 출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오르비는 교재의 편집, 디자인, 제작, 판매, 마케팅, 영업을
담당하고 저자는 원고 저술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어떤 책이 수험생에게 필요한지 가장 잘 아는 것이 저자이므로
오르비북스는 책의 구성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조언을 드릴 수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습니다
※ 저자에게 청구되는 비용이 있나요? 책이 안 팔리면 어쩌죠?
책이 안 팔려서 발생하는 손해는 모두 저희가 부담합니다.
저자에게 청구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 교정, 교열을 위한 비용은 지원해 주시나요?
네, 처음으로 책을 출판하는 저자를 위해서
교정비를 지급합니다.
그 이상도 저자와의 협의에 따라 가능합니다.
※ 어떤 책을 낼 수 있나요?
N제, 모의고사, 개념서 모두 가능하며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방식의 책도 가능합니다.
※ 학력 제한이 있나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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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요리책 내고 싶음
자취요리 백과
이런 걸루다가
절대오목 같은 비수험서도 출간됐으니 요리책도 가능할 듯...? ㅎ
저두 참여해두 될까유? ㅎㅎ
사겠다는 분들 많으면 출판 가능합니다
오르비 레드 대여도 가능
기벡 n제 각??
저 오르비red 한달기준이 구매일로부터 한달인가요 매월초가 기준인가요
구매일 기준입니다
글씨체 귀엽당
올해 입시끝나고 도전해보고 싶다
방귀소리안내고 뀌는법 내고싶음
법정n제 내도 출간대나요
호응이 좋으면 가능
심지어 물2 기출문제집도 냈습니다 저희
짱르비 북스 귀여웡
법정같은 과목도 ㄱㅊ나영??
ㄱㄴㄱㄴ
지II 최초 기출문제집 각인가
수학이랑
옯레드조아
곧 전자책에 올릴 예정 ㅎㅎ
잘 팔리면 오르비북스에도 팔죠 뭐
저도 지금 출판을 목표로 칼럼을 쓰고 있죠. 언젠가 같이 일을 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쓴 칼럼도... 한번 봐주실 수 있나염....?
영어 N제 만들었는데 학력이딸리네ㅠ
의대 뱃지달고 좇만한 N제 들고 바로 찾아갑니다
헉.. 파렉 개정되나용?? 내년 물리학에 집중하신다고 개정 안하신다는 글을 어디서 봐서 작년버전 샀는뎅 ㅠㅠ
파렉 이번 증쇄 차이점은 소량의 오탈자 정정 + 앞부분에 아주 약간의 개념설명 추가 정도의 변화라고 하니 작년버전으로 공부하시는 데에는 아무 지장 없을 겁니다 디자인도 차이 없습니다
고수확은 개정 소식 없나요?
앞으로 나올 책들에 쏟는 열정도 좋지만 이미출판된 팀 해체된 책에대해선 아무런 피드백도 못받고있네요. 마약 미적분2 이야기입니다. Atom게시판 댓글에 문의가 쇄도하는데 1년째 그 누구도 답을 안주네요. 독자만 호구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