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떨어지고 치대왔을때는 설의생이 제일 부러웠는데
지금은 잘생긴애들이 더 부럽네요..
외모 다운그레이드된다면 설의라도 가기 싫고
훈남소리 들을정도 될수있다면 수의대라도 절하고 가겠음
넘 극단적인가.. 근데 그냥 사회적 지위나 직업 이전에 거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잘생기고 예쁜 애들은 뭘 해도 대우가 달라서 부러워요
50살 넘으면 철없는 생각이라고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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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이같은 케이스보면 그것도 아닌듯 재인이랑 홍준표 얼굴 바꿨으면 대선결과도 바꼈을거같은데
흠..ㅋㅋ 그럴듯하네요
오오..소름 ㅋㅋ
외모 바꾸긴 싫음 ㄹㅇㅋㅋ
성형...
저도 예쁜게 짱인거같음 공부는 하면되니까
연예인급 될수있다면야 학벌따윈 ㅋㅋ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