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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일화중에 이런 일화가 있는데 A대로 반수 성공해서 학교 옮기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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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예전부터 그랬던거같음 모든게 결국 사실확인으로 귀결됨
2018학년도부터 저 추세가 두드러짐..
비극
이거맏따
이거맏따 근데 독서를 못한다 망했다 ㅠㅠ
그냥 독서 다섯지문정도 내고 시간 100분으로 늘리는것도 나쁘지않을듯
ㅇㄱㄹㅇ
ㄹㅇ 행시잼
ㅇㄱㄹㅇ...
애초에 수능이 요구하는 능력은 텍스트 이해니까 독서로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찌 보면 올바른 방향..
독서만 빼고 나머지는 일치 불일치로 풀어야 하는
틀린그림찾기 유형들..
이게 진짜 국어 학습의 본질인가..
풀어야 하는 -> 풀 수도 있는
필연추
맞는 말이니 추
독서는 그냥풀수있는데(킬러제외) 화작은 눈알운동오지게해야되요..
그건 약간 불만있음
과거의 이름 ' 언어 '가 적당한듯 아무도 korean 이라고 생각 안할듯
현역때 국어? 내신국어처럼 막하면 오르겠지 ㅋ 하던 제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