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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설정해뒀는데 게시글 알림이 계속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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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혼자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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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빠지지않고 짝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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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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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뭐사지 1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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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에 의욕이 없어서 수능 포기하고 수시 반수하고 싶은데 한다면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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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ㅜ확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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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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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고싶어서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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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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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개 천재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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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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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론하다가 뭔말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영어는 지문 100개 정도 들어가고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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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6B9QfVPnSI/?igs...
아조씨 말이 다 맞아요..
다맞지만
원하는대학을못가면
대학가기도전에 모든게끝난거같은 기분인게 팩트
개념글추
네. 이런거보면 고등학교 교육과정도 정말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대 합격 기1
그런면에서 의대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가 정해지는게 정말 강점인거같아요. 그래서 모든 상위권학생들이 의대진학하는거구요.
근데 의대도 열심히 안하면 유급되거나 비인기과가서 돈도 많이 못벌게 될 수도 있어서 피나게 노력해야 하는건 똑같아요
네... 제친구중에서도 유급한친구도 보고, 국시떨어진 경우도 보고그래서...ㅎㅎ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의대 공부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의대 정말 좋죠 그리고 고시는 학교와 진짜 상관이 없더군요. 고시를 하려면 학교와 상관없이 일단 취업 유리한 대학으로 가서 준비하는 것이 맞죠. 고시도 합격 보장이 전혀 아니라..사실상 고시라 간판을 택하는 경우는 고시보다는 복전을 고려 간판을 택해야 할 겁니다
이래서 의대가 좋됴
그치만 올해 입시 끝낸 재수생입장에서 변명을 해보자면, 앞으로 나의 미래와 적성을 고민하는것보다 현재의 상황을 탈피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건 대입의 성공, 즉 타이틀이죠. 저도 고3때는 나 하고 싶은거 찾아가고 싶었는데, 한번 넘어지니 생각하는게 바뀌더라고요.....
사실 현실이 그렇죠.. 그런데 아직 입시를 갓 끝낸 현역입장에서는 오히려 그 이상을 생각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실상을 말해주는 어른도 많이없을거고, 공부만 끝낸 입장이라 사고방식이 굉장히 단순한 경우도 많죠.. 저도 작년에 그랬고요
어떻게 보면 입시공부보다 더중요한게 자기가받은점수내에서 맞는 학교,전공 선택하는것인데 그 이상을 생각하지않는게 정말 안타까운거죠
서울과기대 재수 전자전기과
삼수 경희 시립 건국 전자전기과
가는건 의미없겠죠? 차라리 1년동안 전공공부 열심히 하는게 좋겠죠??
학벌 전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안좋은시선으로봐서.. 취업만하면 장땡아닌가요.
저정도 학벌차이가 취업리스크도 클가요.
(직장님 글보고 희망을 얻은 재수생 1인)
회사에서 서울과기대 출신 많이봤어요. 자기능력만 키운다면 취업못할 학교는 절대아닙니다. 그리고 이왕 삼수를 할거면 더 높게 목표를 설정하셔야죠 ㅎㅎ
https://orbi.kr/00020657676/(%EC%A0%95%EC%84%A4)%20%EA%B3%B5%EB%8C%80%20%EC%88%9C%EC%9C%84%20(%EC%99%84%EC%84%B1%EB%B3%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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