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신소재 vs 성대 공학
한양대 신소재가 더 가고싶긴 한데
아무래도 선발인원이 적어서 변동 폭이 클 것 같네요...
가군에서 안정을 잡아야 해서 고민중인데 안전빵으로 쓸거라면 역시 성대 공대를 쓰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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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혹시 오류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신소재 빌런님 등장해주세요
한양 신소재가 많이 위험하신가요??
안정이라서 ㅈ낙사 기준으로 한양 신소재는 6칸 최초합, 성대 공대는 7칸 최초 보긴 하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큰 조언은 못해드리지만 ㅠㅠㅠ 그래도 나름 안정이고 가고 싶은곳 써보심이..??
참고하겠습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한양 신소재 가서 전과해도되고 신소재자체도나쁘지않지않나요
개인적인 선호도 한양 신소재긴 한데, 혹시 폭발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선발인원이 19명이라
성대 공학계열(기계, 화공, 신소재, 시스템경영, 나노, 건설환경) 정시 가군 선발인원이 140명이라서 비교적 안정 지원 측면에서 장점이 있고 적성을 고려한 전공선택 그리고 1학년 학점으로 2학년 진급전 선호도가 높은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더 주어진다는 면에서 본인 능력과 끈기력을 믿는다면 계열제가 좋은 선택이 되는데, 참고로 공학계열 총인원 680여명 중 55%정도는 화공과 기공으로 가게 되고, 신소재까지 합친다면 75%정도나 됩니다. 취업시 전공의 중요성이 커지게 되니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
쪽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