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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과마다 핵폭인데 왜이러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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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근거로 어캐 아는거? 순전히 걍 신기해서 물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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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6칸이었던 적이 있음..ㅋㅋ 갑자기개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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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부스럭 소리가 자꾸 신경쓰이는데 제가 예민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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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 것만 보는거였던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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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이새끼는 설대식 403이 나오는 성적으로 경희대식 588도 안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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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홍보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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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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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폭일까 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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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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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스나쓴곳 0
경쟁률 2후 3초 찍던곳인데 4점대찍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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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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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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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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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이나 교육으로 넣으려다 막판에 노어노문으로 바꿨는데 최초합까진 바라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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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기계 빵날듯 5
누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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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 지식은 모르지만 본인의 감으로는 아무리 후하게 잡아도 연대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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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ㄱㄴ? 0
추가합격으로 마무리라 좀 쫄리는데.. 작년엔 저보다 낮은 점수로 최초합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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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빼고 평균 1등급이 쉬운가여 아님 평균 3등급 초반대가 더 쉬운가여 2
무지몽매한 저의 게시물에 답변을 해주시기 위해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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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4개 거의 다, 진학사 실지원이랑 비슷하던데 전반적으로 빵인가요? 정외는 핵빵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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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중에 국어 영어를 쓰자니 점수대가 안됨 노어 서어는 무슨 과인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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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 쓸까 1
걸고삼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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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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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무서워 6
진학사에선 분명 5시에는 34명이였는데 6시이후인 지금은 31명이고, 실제 지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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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cc 받을시에 12점 이상 감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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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떨이여도 후회없는 곳이라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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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네 왜빨리 안넣어놓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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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빵만 아니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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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표본이랑 비슷비슷하네요 세이프일 듯… 마음 편히 칼럼 준비나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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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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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만 지나면 13
입대에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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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말 4
잘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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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반대말 4
내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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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미친;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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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해서 53446 언미화지 32333 언미생지로 올렸는데 상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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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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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제 앞 표본일까요 그럼 진짜 의대 치대 같이 쓰신 분들 선택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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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이나 외로 간다고 하더라도 +1은 무조건 하는데 쌩사수는 미친짓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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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요? 1
다군인데 딱 커트여서 고민되네요 나군은 안정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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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연대행정 0
어떻게 된거임 어둠의 표본이 개많이 생겼는데 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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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뒤지다찾음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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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떨어졋네 5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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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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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그럼 근 10년 간 항상 불문은 경쟁률이 ㅈㄴ 높았음 10:1까지 간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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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의 학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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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2
지균 2.2:1 일반 2.4:1 이면 경쟁률 어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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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글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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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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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멘탈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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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41 이정도면 어둠의 표본 양호한가요? 8명 뽑는 학과고 마지막 실지원 기준 5등
아 근데 너무 늦게썼다 시기가 안좋네 수능끝나고 바로 썼어야되는 글인데
그래도 아직 헷갈리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두가지 더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추락사 칸수업체도 주요대학누적분포는 무료로 제공하고있습니다.
집합 A를 A대학식 상위1%
집합 B를 B대학식 상위1%
라고 하면 계산방식과 반영비가 비슷할수록
A∪B의 크기가 상위1%에 가까워지고
반영비가 어긋날수록 A∪B가 (1+1)%인 2%에 가까워집니다.
아 추락사도 무료군요 결제해야 보여주는 것 인줄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
쟤네가 눈알들이었구나 무슨 해괴하게생긴애들이 갑자기 스티커로 추가되서 놀랐는데
정보글은 닥추
청솔식 누백은 이제는 알 수 없는것인가요?
아주 예전에 쓰인 원서영역 정보글들 보면 청솔식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요즘 오르비에선 그걸 찾아볼수가없네요
네 몇년전부터 표점합 누백만 공개하고 대학식 누백은 공개를 안해요
올해부터는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투스밴드 출처)
이투스가면 찾을 수 있나요?
와그동안 여러글들 보면서 궁금했던것들이 한번에 다 해결도ㅣㅣ네요 ㅎ 감사합니다!!
동일 수능점수에 대해 사탐을 기준으로 하는 페잇, 낙사, 청솔이 모두 다른 누백수치를 주는 이유는 주로 무엇 때문인가요? 가령, 설대식으로 할 때 낙사는 페잇 누백의 2배 수치를 누백으로 주네요. 2배라니!
페잇누백과 고속누백은 수치가 다르지만 전국등수를 내보면 그나마 비슷해요. 과탐 8만명이 수나를 응시했다는 걸 고려해보면, 페잇누백을 믿을지 고속누백을 믿을지는 본인 판단인데..낙사 누백은 넘 차이가 나서 '왜때문에'일지 궁금합니다. 예년에도 그랬나요? 올해 더 심한가요?
마침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과 스카이 20정시 어떨 것 같아요?
정리 잘하셨네요...역시 청서님은...
진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면 이륙인가요? 아~까 눌렀는데..
수나 과탐이 가장 많이 가는 라인은 어딘가요?
마지막쯤에 경희대 반영비율 위랑 아래가 다르네요...
처음에 경희대(사회)식으로 썼다가 (인문)식으로 바꿨는데 위쪽을 (사회)식으로 그대로 두었네요
이해력부족한 저도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그런데 아직도 궁금한 건 청서님께서 낙지랑 고속성장이랑 이과 기준 수학가를 기준으로 한다는 공통점만 말씀해주셔서 왜 양쪽 누백에 차이가 나는지 아직도 좀 궁금합니다.
제일 처음에 말했는데 응시집단 기준이 같음에도 누백에 다르면 통계 방식 차이 등에 의한 추정 자체의 차이입니다. 이 차이는 제가 설명할 수가 없어요.
아.. 제가 여쭈어 봤던게 바로 추정 방식의 차이 설명이었는데 너무 긴 설명 부탁드리나요?^^
제가 고속성장님인 동시에 추락사여야 가능합니다.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뜻)
네 실례했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려웡
설대 누백은 과2과목까지 고려한 인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