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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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n님은 엎왕님에게 엎혀가서 엎왕님과
둘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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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 그래서 더 힘들다. 중학생 때는 내가 삼수를 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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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오늘부터 1일이다'하고 보내면 심쿵사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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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싶은..
애도 세명낳아야됨
꼭 세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칼샨은 정리를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