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휘둘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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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대로 중심만 갖고 문제를 대하면 됨 ㅋ 뭐 난 어렵느니 어쩌니 난 쉬웠느니 이런거보고 빡칠필요없음
그래봐야 컴텨 끄면 사라짐
랜선의 쫑알거림을 가볍게 넘기는 여유로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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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들아! 진짜 수고했다 이제 20일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열심히 마무리 하고...
지쥬
맞아용ㅜㅜ
그 사람에게 쉬웠다는 것은 별 상관없어요 누군가에겐 쉬울 수 있으니까요
근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그 쉬운걸로 뭐 저렇게 엄살을 부리냐 어휴 실력따윈 뭣도 없으면서 EBS 안 본게 qt이지'라는 뉘앙스로 느껴질 수 있다는거죠
저만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