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차단하니까 보임
검을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 차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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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석(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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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이걸 왜 해야되나 2.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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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1황은 뭐임? 11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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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모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다들 ㄱㅊ으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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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 전 15분 정도 빈 종이에 무엇인가 끄적임 보통 나는 15분에 영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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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정근식은 농업호소인", 정근식 "주말농장 실제 사용" 11
[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4일, 조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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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남자의사들은 퐁퐁남 예정이고 ㅇㅇ 역퐁퐁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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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난이도3 두지문 읽다가 중도포기 리트 두지문 읽다 중도포기 40분동안 푼 문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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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39선까진 밀고가야 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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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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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0일 0
체력 관리 하면서 딱 30일만 열심히 해보자 올해 고려대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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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답 0
35441 25513 41525 41234 3 ㅣ 8 / 7 / 3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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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억 광년에 위치한 초신성의 폭발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다면 그 초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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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떠나나요 전 안키우고 있긴 해요 그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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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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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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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아니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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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빈칸 문제 쉽게 푸는 영상 한 번씩 본적있지 않음? 그 쌤 커리 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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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너무쟈밋어 2
철학자들의 뭔가 그럴싸한 쌉소리를 읽으면서 상상하는 쟈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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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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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한수 이감 섞어 푸는데 이감만 치면 박살나네.. ㅠㅠ 이감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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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죽기엔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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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도 다같이 대피하며 살아갈지 모르는건데 우리.. 우리집 고양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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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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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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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다면 왜 모든사람을 착하게 만들지 않은것인가? 갈등과 전쟁, 살육이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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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가 중요해졌다는데, 검토 할 줄 알아? - 맞힌문제로 공부하기 [4강] (2025 9월 16~20번) 0
"해설 강의라는 것은 강사가 선택한 풀이를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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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계에서 정치는 묻으면 좆되는거아니냐 그것도 한창뛸나이 아이돌이면 몇배일텐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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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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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55 41314 42311 54221 41333 53423 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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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1, 양모 파이널 시즌1, 컬렉션 시즌1 풀었고 킬캠 시즌2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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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풀어보면 바로 평가원보다 이상한거 느껴짐. 딴건 모르겠다만 수학이랑 탐구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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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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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미국 남북전쟁 예측 원래 2프로대였는데 10프로까지 올라감 포병여단 대기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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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g(x)/f(x)가 3/2로 수렴하나요,,,제 풀이는 아니고 샘풀이강의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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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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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본격적으로 다시 뛰어들건데 논술전형을 주전형으로 할거라서 최저만 맞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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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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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결통로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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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55 41314 42311 54231 41333 53423 12223 24253 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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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유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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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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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불려서 겨우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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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미소 띤 채 국회 도착 9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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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55 41324 42311 54221 41333 53423 12223 22553 15455
ㅋㅋㅋㄱㅋㅋㅋ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