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조금 유치한 부분이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1866431
저도 리웰님 상반기 공부법 보면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70만원은 커녕 7만원짜리 인강도 제대로 못끊는
제 입장에서도 리웰님이 잘못했고 공격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제대로 까려면 꼬뚜리를 잡히지 말아야합니다.
논리적으로 말이죠.
그러니 날카롭고 해학적인 공격이 더욱더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뭔가 느끼시지 않을까요.
공격하는게 유치하면 유치할수록 리웰님이 느끼시기엔 이사람들이
지적 수준이 떨어지거나 열폭으로 느껴질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헤헤
-
90 96 85 50(생윤) 48(한국사)지방교대 젤 낮은데라도 가능 할까요?
-
수능통수짱 0
국어b는 연계가 뭐가 됐는지도 모르겠고, 수학a은 30번빼고 다 풀긴 풀었는데...
-
역대 수능 중 가장 빡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대급 홍수로 인해 피본 15학년도...
아 대학 못가본 21살인데 사회적 경험은 넘사벽으로 생각하니 뭐 리웰님 의견도 부분적으로 수용합니다 ^^
걍 원색적인 비난이 너무 무섭네여
마지막줄 그렇다면 리웰 인간성의 한계 ㅋㅋ
아 제가 너무 소설을 썻네요 ㅋㅋㅋ
어제 충분히 제대로 깐거 같은데 그런거엔 딴소리.. 동문서답하냐, 진중권 말이 통하질않으니.. 등등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