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거 또하나 배우네
부모님 관련해선 최대한 좋게 포장할것
매장되기 싫으면
가장 민감한 주제이면서도 까기 딱좋은 주제다
앞으론 사리자
내용,어휘 모두 경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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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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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크리티컬한거임? 수능점수로 극복이 되는 정도인가요? 아님 설대 마냥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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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어케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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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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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온다 5
바로 에너지 드링크 섭취해서 각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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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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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13일차 기도를 하고 원광대 치의예과 최초합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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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부터 시작 할 것 같은데 생윤 : 임정환T 림잇 후 현돌 풀커리 (임팩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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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물1 40점 받았습니다 일단 사문은 할건데 나머지 하나를 물1 이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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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인데 (정시) 영어만큼은 안정적으로 1~2등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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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캠퍼스 예쁘다는거 거짓말이고 학교 완전 작아요 속지마세요..! 너무 기대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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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정시 지원 tip[미국 명문대생인척하는 사람이 알려주는] 0
의대:여자면 메리트 업 치대:남자면 메리트 업 한의대:남자면 업 수의대:성별 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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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재수를 반대하셔서 몰래해야할거같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제 성적에 미련이...
>_<
무슨일이에요??
어머니 공부 가르쳐드리는데
머리가 나쁘신거 같아 저도 덩달아 슬펐다는 요지의 글을 썼다가 비판을 아주 많이 받고나서
경솔했단 생각이 들어서 메모했어요
ㅎㅇㅌ
너 내가 까이니 좋니?
기대해라
아니.. ㅡ힘내라구요 ㅠ;;
앞으로 꼬투리 하나만 잡혀봐라
가만 안둔다
아니 무섭게왜그럼 ㅠㅠ ;; 진짜아닌데..
나도 당근 농담이지!!
귀여워 ㅋㅋㅋ
제가 어머니면 울었음ㅠㅠㅠㅠ 우리도 어차피 나이 먹을 텐데 좀만 더 너그럽게 생각해 주세요
그래요??
저희 어머니가 저한테 어릴때부터 하시는 말씀이
자기 닮아서 공부쪽으로 기대안한다
기술이나 배워라
이런 소리였는디
어머니 말씀이랑 님이 하는 생각이랑은 별개인 거 같아요,,, 보통은 그런 식으로 생각 안 해요
제가 하는 생각?
어떤거요?
머리나쁜거 안닮아서 다행이다?
그 글 내용 전체적으로요
보통은 똑같은거 계속 물어봐도 가르쳐주나요?
별생각없이?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해요 저는 진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저도 답답하다는 생각 들어서 예전엔 답답한 티 많이 내고 짜증도 냈는데, 지금은 겉으로 잘 표현 안 하려고 해요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를 때 '이건 뭐야? 이건 뭐 하는 거야? 근데 왜 이러는 거야?' 아주 사소한 것까지 다 일일이 물어보는데 솔직히 얼마나 귀찮겠어요ㅋㅋㅋ 지금도 이것저것 많이 묻고 살기도 하고요
저도 많이 물어보면서 살아서 도움 받았지만 여러
번 물어봐도 부모님은 저를 타박하지 않으셨어요
나이 들면서 습득력이나 응용력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라 감안하고 있고 위에 쓴 거까지 생각하면 저도 최대한 도움 드리려고 해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네요
부러워요 ㅎㅎ
저는 어째 부모님이 쓸데없는거 알려고 하지 말라고 짜증낸거만 기억이 나는듯?
궁금한건 컴퓨터에 검색해서 찾아보라고
대신 경제적으로 매우 궁핍했죠ㅋㅋ
저도 엄마랑장난친거올렸는데 상처많이받으셨겠네요 어머니가너무하심 쪽으로 기울었어서...조심하려궁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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