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와 시험때의 마음 가짐..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1838621
사실 정도란 말이 좀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정도는
분석이자나요.. svoc
그런데... 분석해서 해석 하다보면
해석한국어로 했는데 무슨말인지 모르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
또 제가 재수 했는데
6월때 98% 9월때 83%(정말 컨디션 안좋을때)
이렇게 맞았는데... 수학이 주력이었는데
수능때 너무떨었는지 44%가 나왔어요..
다르 ㄴ과목도 마찬가 5등급 4등급 ㅡㅡ;;
수능때 마음가짐좀 알려주세요..반수해야돼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성 1등 만덕 2등 오천덕 추합 있을수도
-
고통스럽다 5
ㅠㅠ
-
꺽마 메타임? 13
꺽마님 할말은 없어요
-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나한테 '아저씨 줄 선 거예요?'라고 해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
ㅠ 뭐지 다보탑때문인가 전통적으로 보이는 효과(?)
-
체인지하고싶은 밤이다
-
그냥 잇올로 시키면 될걸 멍청해서 집으로 시키는 바람에 도착해도 당일날 못푼다
-
중력끄기 쓸때마다 내가 물리법칙을 조종하는 신이 된거같어요…
-
아가 취침 0
ㅇㅇ...
-
밥 먹고 튀어도 못 잡음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
체인지하고싶은밤이다
-
나 대신 이뤄줘
-
ㅜㅜ
-
물1 질문 1
6모 42점인데 특특에 엑퍼1 들어가면 됨? 엑퍼0은 했는데 이거하면서 실모 좀...
-
좀 어려보이려나
-
갑자기 해본 망상인데 29
오르비 고닉들이 서울에서 결혼식한다고 청첩장 올리면 참석할거임? 신랑 신부 둘다...
-
아 걍 죽을까 4
역학 개 씹조졌네
-
아무도 나 못말린다..
-
05없나 10
-
물리적법칙에 한계가있어요
-
좋은 밤 2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상처 받을거 같음,,,,
-
이미 뭐하는 사람인지 다들 아시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이미지로,,,,
-
언매 확통 경제 화학II 한문I ㅇㅇ
-
투표 ㄱㄱ
-
절대시간이 부족해서 패스.. 미적과탐하려면 올해 일 안하고 전업해도 될까말까 과탐이들 뭇지다
-
저 71년생인데 1
흠
-
늙었다는 것은 낡았다는 것
-
대충 연애기원 15
몇일차더라 6일차인가
-
잘까 3
졸린데
-
미용실에서 0
예상치도 못한 서늘한 가위가 내 귀를 스치며 지나갈때 깜짝 놀라는 나를 발견하곤...
-
ㅈㄴ 어렵네요 저같은저능아에게는쉽지않네오... 저녁 먹고 미적 드릴 10문제 문해전...
-
6모 3~4왔다갔다 미적임 원래는 수학 독학하다가 좀 한계를 느껴서 뉴런이라도...
-
내일 아침에 도서관 가야하니...
-
그는 국어의 춘추전국시대를 끝내려 도래했다
-
맞팔구 전 거의 다 잡담 달아요 잡담 태그 달아주시는 분만...
-
찐따한테도 관심 가져주세요
-
아니면 그냥 마더텅이나 자이 같은 거 하나 풀까요
-
진짜임
-
담요단용 술집 4
ㄹㅇ
-
갓생살러감
-
전 실친이 솔직히 얼마나 공부하냐 물어보면 다른과목은 안늘려도 수학 2시간 더 부름요
-
?
-
현역때는 낮은 5나오다가 재수때 너기출(15번급 난이도 빼고) 2회독 하고...
-
2등급 1등급 이거 진짜 크더라고요 서울대제외
-
나만 다른 세기 사람이면 슬퍼
-
제 나이는? 3
몇 살로 보이시나요
처음에는 SVOC 분석해 가면서 저도 해석했었는데, 일정 수준이 되니까 그냥 굳이 해석을 안 해도 영어 자체로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해석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현을 제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답변을 드리기가 난감하네요. 예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듭니다.
수능 때 마음 가짐 관해서는 바로 윗 글에 제가 단 댓글을 읽어 보세요.
98%에서 44%는 너무 심했네요. 정말 심하게 긴장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