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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사가 되시길
와... 멋있으신 분이네요.. 꼭 학생들을 위한 교사가 되어주시길 바라요! 어린 학생들을 대하는게 마냥 쉽고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느껴져서 저는 초등교사 목표이신 분들 보면 참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 또한 가장 하고 싶고 하면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대학입시를 또 치루는 입장에서 보면 정말 공감이 가네요ㅎㅎ 꼭 교사가 되시시길 바라겠습니다
넵^^ 저 또한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붙으시길!!!
저도 배지 꼭 달고 싶네요ㅠㅠ 화이팅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교대갤러리같은 곳의 찌꺼기같은 글은 보지마시길 당부합니다. 저도 교대생 연합 커뮤니티가 없기에 그 곳을 꽤 오랫동안 눈팅해왔는데 일단 디시특성상 인증되지않은 사람들이 글을 쓰기에 그곳의 글을 읽어보면 글을 쓰는 사람 대다수가 교대생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교대생들은 교대입시결과나 타직업군과 비교를 정말 거의 하지않습니다. 교대생들은 자신이 미래에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꽤나 확고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만족하지 못하시고 반수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계시겠지만요 ..)하지만 교대갤러리의 글을 보면 전인적교육의 특성이 강한 초등교육을 '초등똥닦개'등으로 폄하하고 있길래 처음엔 화가 났지만 요즘엔 타인이 괜한 자격지심에 그런 글을 쓰고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교대갤러리는 열등감에 찌들어있는 사람들이 타직업과 비교하고 입시결과만을 가지고 싸우는 한심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곳 오르비에서 가끔 질문글 올리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틈틈히 쪽지주셔도 좋아요 공부 화이팅하시길...!^^
진짜 디씨같은 곳은 교대생은 1도 없는듯 하네요...
왜 교대갤에서 저러는지ㅠㅠ
혹시 열등감때문에 그러는거면 정말 안타까워요 그분들
직업엔 귀천이 없는데 본인들 직업에 만족하고 사시지ㅠ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있으면 꼭 crushonyou님께 쪽지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파이팅하시길 ㅎ.ㅎ
저또한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꼭 목표하는 교대 가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예비교사님!!
응원합니다~
넵! 임용 한번에 딱 붙어버리길 기원합니다. 예비교사님^^
교대화이팅해요~
설교 지망생이군요! 전 경교 지망합니다.
서로 으샤으샤합시다~~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생각만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절실한 목표를 가지고싶네요ㅠㅠ
이미 뜨거운 주먹을 가지고 계시니 그 주먹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정말 멋있으십니다.
그리고 확고한 꿈을 가지고 계신게
정말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들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사실 비꼬는 댓글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진심이 통하는 세상인가봐요^^
꼭 의예과 합격하셔서 멋진 의사가 되기를 항상 응원할게요!!
님생각 전적으로 이해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을 찾고 사는 학생이 얼마나 많을까요..
괜히 의사 공무원이 인기직업이 아니죠 ㅠㅠ
현실이 그런건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하지만 한분이라도 이 투박하게 써내려간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가치관의 변화가 생긴다면
저로서는 이 글을 쓴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씀드리긴 뭐하지만.. 그런 꿈 꾸고 현직생활하시면 아마도 심히.. 좌절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교직사회가 너무나도 폐쇄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고, 남자교사들 중 승진에 목메는 교사가 대다수일뿐더러 그러한 교사들은 정말 악바리들 입니다. 밤새하는 교육연구에 인맥넓힌다고 여기저기 접대하고, 술은 엄청먹고.. 이런게 교직사회 현실입니다. 애들은 안중에도 없는게 현실이구요..ㅜㅜ
대다수95%이상의 교사들은.. 아마도 현실적인 여건으로 안정된직장이라서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이건 현실입니다.ㅜㅜ 저희부모님 누나,매형,여자친구까지 초교교사라... 이 교직사회가 얼마나 폐쇄적이고 낡았는지.. 익히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 점은 각오하시고, 꿈을 펼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음 일단은 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현실과 많이 다르다는 말은 많이 들어온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시도조차 안해보고 "현실은 내 생각대로 좋진 않을거야"라는 생각으로 포기하게 된다면
나중에 그게 더 후회될 것 같아요.
현실이 정말로 그럴지라도 경험해보고 나서 포기하는게 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경기도의 어느 시골초등학교에서 2년간 공익으로 근무하면서 선생님들과 함께
학교에서 일하면서 여러가지 배우고 느꼈는데
전교생이 60명 갓넘는데라 본의아니게 학교일을 깊숙히 할수밖에 없었어서
다른데선 교사나 교육행정공무원이 하는일을 했었으니 그래도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경인교대면 인천/경기지역에서 근무희망하시는걸텐데
훈련소에서 친해진 공익이 인천의 큰학교에서 있었는데 그학교는
교장이 먼저 숟가락 들기전까지 선생들은 못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하면서
교감선생님한테 여기도 경인교대가 제일 큰 파벌인지 물어보니까
교감선생님이 옛날에나 그랬고, 인천은 그런데 경기도는 전국출신들 다 섞여서
그런거도 옛날얘기라고 하더라고요 ㅇㅇ
제가있던학교만 하더라도 교감선생님은 광주, 교무부장샘은 부산 어떤샘은 전주 등등
그래서 경기도가 광역시나 지방보다 수평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휴전선부근 시골학교여서 그런지 몰라도 경기도는 승진할려면 무조건 이쪽거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서벽지가산점, 접적지역가산점 등등 가산점이 많이 걸려있어서
욕심있는 선생님들이 많이오더라고요 ㅋㅋ 그래서그런지 남자선생님이 80%ㅋㅋ
선생님도 그러시더라고요 일할려는 선생님들이 휴전선부근 시골학교에 많다고
근데 의외로 중요한게 농사에요 ㅇㅇ 저희학교 주변 학교들 전부 텃밭있어서
선생님들 전부 농사지어요 ㅋㅋ 농사지을 각오 하고 계시면 좋아요
남자선생님들 밭메고 여자선생님들은 잡초뽑고 교장은 진두지휘하고...
시골학교여서 그런지 도시학교에서 왕따당하던 학생도 오고
부모가 신경을 하나도 안써서 엇나간 학생들도 오고 그랬는데
교장교감부터 담임까지 사랑으로 대하면서 학부모랑도 계속 면담하면서
애들이 바뀌는걸 보니까 '아 이런게 교육의 힘이구나' 느껴지면서
대단해보이더라고요 ㅇㅇ
별개로 승진욕망 있는 만큼 열심히해서 교육청사업도 따내고 교육부사업도 척척 따내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능력있는 교사란 이런거구나 이런거도 느껴지더라고요
교장도 대놓고 이렇게 사업잘따내는 교사한테 근무평정 잘줄꺼라고 하고 ㅇㅇ
결국 학교도 돈으로 운영하는거니까 경영도 중요하니까요
그런의미에서 한글과 엑셀은 필수입니다 ㅇㅇ
교원업무경감이라고 교원행정업무 줄인다고는 하는데 선생들도 행정실도 둘다 불만이었...
개인적인 생각은 경인교대도 경인교대인데 교원대는 어떤가 싶네요
경인교대는 인천/경기만 가산점인데 교원대는 전국이 가산점인데다가
초등/중등 둘다 딸수도있으니까 더 좋은거같고요
게다가 문재인정부가 지방대 우대정책하고있어서 욕심생겨서
교사하면서 교육행정쪽으로 행정고시보더라도 20%지방대 할당있으니....
개인적으로는 교원대 초등교육/컴퓨터교육 복수전공이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원대는 생각 안해봤는데 이 답변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승진해서 교감, 교장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ㅎ
그냥 항상 아이들 곁에 머무는 선생이 되고싶지만, 현실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네요ㅠㅠ
딱히 돈욕심도 없고, 승진욕심도 없는데ㅠㅠ
교사업무가 현실과 많이 다르다고들 하지만, 제가 소통하고 있는 교사분들이나 저의 은사님들은 정말 소신을 가지고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주시는 멋있는 분들이 많아요ㅎㅎ
그런분들이 다져 놓은 길들을 조금씩 보수해나가며,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아직까지는^^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 교원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교사의 교육철학도 학교장의 학교경영방침안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실무로 되는거니까요. 신규선생님 들어와서 교감샘이 붙어서 학교설명해주라고 지시받아서 신규선생님한테
이런저런 학교설명하면서 왜 신규인데 이학교 오신거냐고 도시학교가 부담없을텐데
시골학교는 일많고 멀텐데 왜 일로 지원하셨냐고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앞으로는 교사도 짤리는 시대가 올꺼라고 미리 가산점 쌓으면서
대비하는게 나을꺼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교감교장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까 두분도 수긍하시면서 확실히 잘생각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확실히 저 있을때 교육청에서 학교폐교관련한 지역설문조사도 돌리고해서
한동안 학교분위기가 말이 아니었으니까요..
교육철학도 교육철학이지만, 현실도 같이 생각하면 더 현명한 미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농사는 진짜 중요해요. 이상하게 시골학교들은 교장들이 반 농사꾼들이라
농사 진짜 신경 엄청써요, 주변학교들도 전부 그랬데요..
교사들이 일선학교에서 교육업도 하긴하지만, 지방교육청에서 교육행정일도 하는거 아실꺼에요, 장학사가 대표적이죠, 교육장도 지방교육장은 지역에따라 다른데 어느지역은
초등교사가 계속 교육장도 해왔어요. 교육부에도 교사들이 일정 교육행정일도 하고 있고요.
일본은 실제로 학교 대거 폐교시키면서 선생들도 감축시키고 있으니까
개인적으론 이런 현실에도 대응할수있는 교사가 되면서
아이들한테 충분히 소프트웨어교육도 할수있는 교사가 되면 충분히 멋진 교사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지방대할당정책과 소프트웨어교육을 같이 생각하면서 초등교육을 고민하면
제 결론 교원대 초등교육/컴퓨터교육이네요 ㅋㅋ
이렇게 이수해서 졸업하게 될 경우 초중/중등 더블자격에
컴퓨터에 전문성도 있게되니까 충분히 경쟁력 갖춰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지방대할당정책 수혜자는 덤이고요
같은 99년생인데 생각의 깊이가 다르시군요 용기있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무엇보다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워지는 글이네요....
꼭 경인교대 합격하셔서 좋은 교사가 되어주세요.
유일한 꿈이니 몇년이 걸리든 도전할거라 하셨지만 이런 분은 한시라도 빨리 사회에 기여하셔야 합니다^^올해 한번에 붙으실거에요 꼭!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단 이런 글 쓰시려면 교대 합격하신뒤에 쓰시는게 바람직한거같은데요
이 글의 요지는 "자신이 원하시는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가지 나아갔으면 좋겠다" 입니다.
"현재 저는 원하는 삶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으니 혹시라도 정말 간절한 꿈이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흘러 가지 않은 삶을 살고있는 분들에게 저처럼 한번쯤은 도전이라도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라는 바람으로 이 글을 쓴거예요.
글을 논리적으로 쓰지는 않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잘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는데...
제가 글을 잘 이해되지 못하게 쓴거같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글은 저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갈테니 혹시라도 자신이 꿈꾸는 삶에서 많이 어긋나있는 현실 때문에 절망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이 함께 달려가자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르비는 학습의 방향을 서로 조언해주고,
같은 수험생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수험생 사이트아닌가요?
오르비가 오로지 대학수기만을 쓰는 사이트라면,
더이상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ㅠㅠ
정말 좋은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오르비엔 가끔씩 들러 실모 사고, 질문하고, 제 인생의 고민과 좌절을 털어놓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글쓴이분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에게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치고 싶고, 우리 인생은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교직을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기도 하구요.
글쓴이분에 비할 정도까진 아니겠지만, 저도 올해 초에 아픔을 겪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에 빼지 못할 대못을 박아버렸지요.스스로가 너무 미워 오르비에 글을 쓰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 후로 정말 최선을 다하지 다짐했지만 풀리는 날씨와 개화하는 꽃들, 쏟아지는 빗방울이 저의 마음을 계속 흔들었어요.
오늘도 별 생각 없이 실모 사러 왔다가 글쓴이분의 글 보고 마음 다잡고 갑니다.
저와 같지만 조금은 다른 길을 가시게 될 글쓴이분의 꿈을 응원하며 저도 미래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이렇게 소신을 가지고 계시는 예비교대생분들이 계셔서 제 다짐이 더 견고해지는거 같아요^^
어머니께 못을 박아버렸다고 하셨는데...한번 박아버린 못은 빼면 더 큰 구멍만 남죠ㅠㅠ
하지만 웃으면서 살자님이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어머니께서 보신다면,
대못을 박은 상처는 금방 치유가 될 것이라 믿어요^^
현재 어머니께 남기신 상처가 훗날 멋진 꿈을 이뤄서 아름답지는 않지만, 값진 추억이 되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살자님같이 좋은분들이 같은 꿈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면서 살게 됩니다^^
글 보고 공감가는바가 많아 댓글남깁니다. 저도 올해 교대 준비하는 학생이고 나이는 글쓰신 분보단 좀 많아요 ㅎ.. 아무튼, 저또한 대학진로를 앞두고 대기업 임원이신 아버지의 권유로 뜻하지 않게 이공계갔다가 졸업하고 취직까지 했는데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죽어가는 느낌을 받아 그리고 아직까지 20살의 과거에 사로잡혀있다는 생각에 수능 다시 준비하게 되었는데..
저보다 더 용기있으셨던 20살의 결단에 박수드립니다. 염치없지만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세상에는 늦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그 과정에서 행복을 찾고 원하는 삶을 살고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같은 길을 걸어가려 하시는 분들 중에 정말 좋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고,
저도 같이 열심히 걸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경쟁상대가 아닌, 같은 길을 가는 삶의 동반자로서 서로 으샤으샤합니다!!
응원합니다 경교 분위기 진짜 좋아요ㅎㅎ
꼭 경인교대에 입학해서 배드민턴 동아리 들어가고 싶어요!!
수능본지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것을 다시 봐야하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ㅠㅠ
하지만 지금의 삶이 전 행복하네요^^
응원 감사드리고, 가능한 빠르게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이런 분들이 교대 가야 한다
정말 존경받으실만한 현직 교사분들과, 예비교사분들이 정말 많아요^^
항상 그분들의 길을 따라가기위해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저보다 앞서 계시기에
저 또한 이런 소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아아아앙 화이팅!!!
화이팅!!
6년차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넵 감사해요^&
응원합시다. 모든 교대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교대에 친구들 많은데 다들 너무 좋음.ㅎㅎ 응원합니다~
넵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