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질문좀요 ㅠ 이해원(난만한)모의고사 30번문제 질문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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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질문하고 싶은건.. 삼각함수의 극한이나 무한등비의 극한에서
극한으로 갔을때 상황을 상상해보구 먹힐때는 그렇게 푸는것이 최적의 풀이냐..<- 이건데요
(예전에 포카칩님이 최적의 풀이를 익히라고 하셔서..)
이해원(난만한) 모의고사 30번문제를 예전 아벨님이 풀어주셨던 09수능 30번문제 풀이처럼 풀어봤는데..
이해원(난만한) 모의고사 30번 함수의 극한문제요
예전 아벨님 풀이 참고해서 풀었는데
그림이 좀 낚시인것같아서 다시그려서 풀었네요 ㅡㅡㅋㅋ
Θ->파이
구하는 내접원의 반지름 -> 1/4 AM
AM= 1- cos(파이-Θ) ..<- 이게 둔각삼각형을 그려야 보이네요
그러므로 s(Θ)= 파이x (1 - 1/4 cos(파이-Θ) ) ^2
준식 = 파이 x (1-1/4cos(파이-Θ) )^2 / 파이x (파이-Θ)
파이-Θ를 t로 치환하고 정리하면 sint^4/ 16(1+cost)^2 t->0, 준식->1/64
p + q = 65 ..
이걸 이렇게 풀어도 최적의 풀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 아니면 이러케 푸는거 자체가 야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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