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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중에서 가장 합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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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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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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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이후에 김종익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한단원 끝날 때 마다 단원별 기출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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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고르고 3보1배하면서 송도캠까지 간 다음에 철학으로 학석박 다 따고 올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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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2
[서울경제] 보건복지부는 박민수(사진) 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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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컨디션 이슈는 어쩔 수 없어서 오늘 off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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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보내드리고 집에서 자고있는데 아침에 창문밖 바로앞에서 새가 짹짹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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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 사람은 억지로 분위기 띄우려하는것보다 노잼인 걸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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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해도될까요? 공통은 쎈풀고있는데 확통이 개념인강듣고있는데 너무어려워요.ㅠ 고1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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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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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ㄱ은 가설이라고 하면 안되지 않나요..?ㅠㅠ 가설 설정할때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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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피해자중 한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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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공부도 다 던져서 학점 0.xx 찍힐 각이고 수능 공부도 하지 않고 있음 베짱이메타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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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하루이틀 쉬고 다시 수험생 모드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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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거리가 좀 있긴 함 (편도 3~40분) 3이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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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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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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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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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죄송은 킹반일까요 갓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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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김승리 2
커리큘럼중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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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문학 40분 걸립니다... 덕분에 독서 한지문 절반 풀고 한지문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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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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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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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질문이요 0
수학 영어 물리 지구 1. 97 1 99 99 2. 99 1 99 99 3.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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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조타 세대 교체 ㄷㄱㅈ 고려장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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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김 ㅋㅋ 장이수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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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3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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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끝 0
오늘은 놀고 낼부터 다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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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0분 발표인데 내가 마지막 순서니까 20분만 하고 일찍 끝내야지 야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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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감상 대여섯명 넘으면 그 안에 소그룹? 같은거 생기면서 소외되는 사람 나타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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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당! 무서운거 첨 타봄..! 신나서 눈 훼까닥해가지구 무서운 거면 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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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내신 문제 14
이런 식으로 만드는 거 맞나요?? ㅠㅠ 과외생 곧 시험이라 문제라도 만들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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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이 도착했음!!! 방금 언박싱하고 갑자기 자랑하고 싶어짐요 다시 공부 갈기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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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 이런 느낌이랄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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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전원정답 아니면 복수정답 엔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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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뭐가 다를까 어차피 지식이 내 머리에 들어오는 거니까 똑같은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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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밸이 고대 스모빌=설사과대 고컴=설인문 연대 디스플레이=서울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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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제기했는데 내일 한문제만 재시친다함 300명한테 욕먹는중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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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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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4등급 사람 한 명 살린다 치고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5
국어 내신은 강남8학군에서 2322(고1중간부터 고2기말)로 문학 개념어나 어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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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질,노래.춤,사교성 등등 제로부터시작해서 힘들었지만 웃는연습하는게 젤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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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만 들어갔거나 해봐야 햄치즈만 추가된 젤 기본 토스트라고 생각함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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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계획 3
1. 25수능으로 최저 맞춰서 지방의나 지방한을 들어간다. (의는 모르겠는데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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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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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하싫 5
반드시 쓰는데 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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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경희 시립 2
동일 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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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새학기시즌 때 술자리 한개도 안나가도 괜찮음 23
친구는 어떻게든 한명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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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년 수능이나 6평정도는 풀어보고 오셔야 계산이 나올거같습니다
네네 궁금한게, 이번 6월모의고사 국영수가 1등급컷이 왜이렇게 낮나요??
수학은 85던데 이러면 90점이랑 100점이랑 엄청난 차이가 생기겠네요?
쉬운 문제 27개와 어려운 문제 3개의 형태로 나오던 기조가 바뀌어서 그렇습니다.전반적으로 4점 중간정도 포지션의 문제들이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반면에 제일 어려웠던 위치의 문제들은 다소 쉬워졌구요.
아 그렇군요.. 6월 수학 29,30번이 오답률이 꽤 높길래 뭔가 하고 풀어봤더니 막상 별거 없더라구요.. 킬러문제라 하기에는 절대 그정도 수준이 아니던데 이상하게 등급컷이 낮더라구요
전체적인 기조가 바뀌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국어가관건일거같아요 과학도그때랑많이바뀐상태라
사실 14때 반수했다가 흐지부지된 적이 있는데, 그 때 개정과학을 경험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에 선천적 재능이 있어야 하실듯
수능국어에 선천적 재능이 필요한 시대인가요...?
국어에 달렷습니다
노베상태로 일단 작년,재작년 수능 쳐보시고 결정 ㄱㄱ
작년 수능한번 풀어보시는게 가장 깔끔하실꺼 같아요
베이스 있으셔서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봐요 그리고 연대 전전이면 충분히 휴학해도 안전한 길이 있고요
도전해서 손해볼껀 없다고 봐요 근데 국어가 요즘 너무어려워져서 국어 감 다시 살리시고 실력 올리셔야 돼요
다들 국어가 관건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시는거 보니 입시가 진짜 바뀌었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작년 수능국어 풀어봤는데 딱 90점 나오더라구요 이정도면 어떤가요?
노력하면될듯 근데 나이로 예1을 26에 입학하는건데 ㄱㅊ?이것도 올해 성공한다는 가정 하에
사실 집에 여유가 있어서 지원은 해주신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인생 40살까지만 살거 아니니까 자꾸 의대에 눈이 가네요ㅜ
그런 조건이라면 저같으면 올해든 내년이든 계속 도전할 것같아요
의전원이나 의대 학사편입은 어떨까요?
TO가 거의 남아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들이는 시간대비 의전원/편입 과 수능을 고려했을 때 수능이 더 확률이 높을 것 같기도 하구요
오오 위에 댓보고 와서 답글 남깁니다ㅎㅎ 국어 90점이면 솔직히 시간만 투자하시면 금방 느실것 같아요! 근데 사실상 이게 다른 과목과의 밸런스가 문제네요 ㅠㅠㅠ 영어도 꾸준히 해오셨나요??의대는 영어도 1맞고 가는게 좋아서..
영어도 조금 문제인게, 토익공부만 했었거든요ㅎㅎㅎ 영어 90점은 넘길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긴 하네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