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뭐가 더 좋은 삶인지 모르겠다
의사의 꿈을 아루지 못한 성공한 변호사와
어렸을적부터 꿈꿔왔던 사진작가를 하며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사람
둘이 남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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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예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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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가군 아동 32명 뽑고 5칸 최초합, 다군 중어중문 14명 뽑고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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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네임이랑 취업률 봤을 때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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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ㅜㅜ 어디가 더 아웃풋이 좋나요? 아님 대외적인 인식이요!!! 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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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포함? 이 안되서 걍 적어요 사탐을 신나게 말아먹어서 오르비에서 제 성적이...
둘 중에는 못 고르겠는데 일단 확실한 건
어렸을 적부터 꿈 꿔왔던 의사를 하며 틈틈이 사법고시 공부하다 사법고시까지 패스한 인생이 젤 좋은 삶이고
사진작가의 꿈도 이루지 못 하고 인터넷만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제일 안 좋은 삶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