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때도 매시간마다 표본분석한답시고 들어가서 보고
업뎃될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로그인하고 마음졸이고
매일매일 칸수에 희비를거는거에 지쳐서
원서 넣은 뒤로 그냥 잊고지내려고 점공도 안했는데..
저같은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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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오는 날이 좋다 눈물을 감춰주니까 하늘이 같이 울어주니까 나는 마음껏 울 수...
어떤 개좆같은 새끼가 내 우산 훔쳐갔네 ㅅㅂ 쳐 가져갔으면 다시 갔다 놓던가...
다들수고하셨습니다 :)
심심해요 놀아주세요(여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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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D - 144
모든걸 하늘에 맞기고 ㅋㅋ
맡인가?
2월초까지만 좀 맘놓고 여유있게 지내고싶어서요 ㅋㅋㅋ 하늘에맡기고 그냥 붙겠거니~ 하려구요 ㅋㅋ 실제로도 다 5 6 정도로 지원했고..
++ 맡 아닌가용?
그럼 붙으시겠네요 화이팅!!!!그랬음 좋겠네욯ㅎㅎ 고마워요~
그게 현명함
근데 여기분들 점공등수로 막 고민하시는거보면 아 그래도 들어가야하나..싶기도하고
물론 전 명문대넣은건 아니라서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두
확실히 안하고있으니까 엄청 편하네요 마음이...
그게 맘편하게 지내려면 현명한거죵
진짜로 편하긴 한거같어요 어제까진막 아 여기 넣을까..막판에 왜 컷 폭등하지.. 막 그래서
사람 성격차이인데 존중해야죠ㅋㅋ
ㅎㅎ 고마워요
전 원서넣고 그냥 바로 점공해놨아용 올비보니까 점공간절히원하는분들많아보여서용ㅇ.. 넣어두고 계속 보진 않음ㅇㅇ 오늘 한번보고 일주일뒤에나 한번 볼까생각중
안넣어도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