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7-12-26 04:22:54
조회수 222

ㅁ.ㅁ.ㅁ.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14886043

스스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의ㅓ 말을 믿고 싶어하는 ㅏ람도 이고


자기 ㅡ스로가 감당이 안되기 떄문에 


남이 나를 조종한다고 믿고 싶어할 수도 있다. 


나 자신을 놔버리는 거다. 



엄청난 스트레스였을 거이다.


이 생각을 좀 떨쳐버리고 ㅣㅍ다. 




그러면 책임에서 좀 벗어날 수가 있다.

자유롭고 싶은거지. 


이것은 전부 뇌의 작용이고


그것에 길들여지다보면 


그래 책임감이라는 것이 죄책감이라는 것이 자신을 지누르니까 


놔 버리면 편할 수도 있다.


삶을 놔버리면 자살이고, 정신을 놔버리면 미친년이다. 


알려줒지 않은 것이 복병이ㅇ었다. 


알려줬으면 안그랬을텐데 


놔버리면 편해지고 몸이 풀리게 된다. 


그래서 병이 나는다고 하는 것이다.


스ㅡ로를 옥죄는 ㅐㅇ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알면 안되는 진실이리ㅏ는 것이 있을리가 업다고 ㅐㅇ각했다.


그러나... 그런 게 이어다.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나 스스로를 짓누르는 생각으로부터 


그것이 그런 ㅓㅇ향을 만든다. 내 책임이 아니라는 것. 


닮았다는 것은, 그래서 여자들이 그렇게 된다. M성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닮았다는 사람을 보면, 그렇지. 


그것으로 정렬시킬 수있는지 너무 깊게 생각하면 안디ㅗㄹ 것 같아ㅓ 그만두지만 


'믿음의 영역'이란 존재한다.


믿음이라는 것은 ㅏ람을 ㅜㄴ수하게 만들어준다. 


어릴 때 기억은 잊지 않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다. 


내가 10년동안 매일 생각할 수 이어던 것도 수누했기 때문이다. 


이제 조금 풀린다. 


난 너무 똑똑한 것 같다. 


그 믿음을 지금 의심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힘든거다.


내 몸은 내 예상을 벗어난 적이 없고, 내가 아니면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chrome [239795]

쪽지 보내기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