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학과> 방학 한 달 동안 수리영역 정리가 필요하다면!!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1477569
학교 : 고려대학교
학과 : 의과대학 의학과
학번 : 09
나이 : 22
실명 : 이동규
성별 : 남
현 거주지 : 안암
과외 경력 : 2년 (고3과외 총 8회), 수학입시학원 보조강사 경력 有
과외 가능한 장소 : 현 거주지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로 한 시간 이내 거리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학력 수준은 상관없고 성실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 일 / 1회 방문당 (3)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성실하게 제 수업을 따라올 수 있는 학생이어야만 합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고대 의대 본과 1학년입니다. 시간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아 가능한 과외 기간이 한 달밖에 되지 않습니다. 고3 학생들의 경우 간단히 개념 잡고 질문 받으면서 저만의 독특한 풀이 비법들로 마무리를 해드리거나, 취약한 파트의 보강을 해드릴 생각입니다(예 : 수리 나형 학생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미적분과 통계 기본 파트 등). 1학년이나 2학년 학생들도 특히 방학 동안에 정리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거나 선행 학습이 필요한 파트가 있으시다면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고등수학 상&하, 수학1, 수학2, 미적분과 통계 기본, 기하와 벡터, 적분과 통계 전 과정 모두 가능합니다.
010 - 5669 - 9443으로 연락 주세요. 아래는 제가 예과 때 이 게시판에 썼던 자기소개글입니다.
과외 경력 이제 3년차가 다 되어갑니다.
주로 고3 학생들만을 전문으로 하였고
서울교대 등과 같이 좋은 명문대로 진학한 제자도 있는 반면
의지가 박약했던 학생들은 실패의 쓴 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제 손을 거쳐간 학생들만 10명이 넘는 만큼, 어떤 타입의 학생이라도
상위권이든 하위권이든 의지 하나만 있다면 확실한 성적 상승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수학 점수를 올리기를 진심으로 갈망한다면
혹은 100점 완성을 도와줄 과외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다면
남녀학생 모두 꼭 연락 주세요.
(ps. 의예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 환영입니다.)
대구과학고등학교 입학(19기), 수성구 경신고등학교 자연계열 차석졸업
現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성적우수 장학생
제 21회 KMO 대구지역 동상 수상
대구광역시 과학탐구실험대회 금상 수상
전국 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장려상 수상
2008년 시행 6월 모의평가 언수외탐 표준점수 564점 기록
2008년 5월 진학사 모의고사 원점수 총점 490점
2008년 6월 종로 모의고사 원점수 총점 492점
2007년 7월 대성 모의고사 전국 1등 (그 외 사설 모의고사 전국 10등 이내 & 교육청 모의 상위 0.1% 경험 다수)
내신 국영수과 평균등급 1.2등급
대구 mbc 생방송 전국시대 '공부의 신의 비법'편 출연
고등학교 재학 시절, 저는 숱한 슬럼프를 겪었고 그것을 극복해내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많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답답한 심정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성적 향상의 길로 바꾸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의 위치가 어디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입은 과정이 아니라 결과만으로 승부가 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전 감각을 최대한 생생하게 전해 드릴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꼼꼼한 지도를 원하신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점 ㅇㅈ 0
돼지국밥
-
현상태 6모 70점 2컷, 더프는 무보34 보정 낮2 항상 공통이든 미적이든 뒤쪽...
-
박각시다 0
올만에 봄
-
미적 타이밍 0
수2 시발 & 쎈b 끝낸 고2인데요오,, 이젠 미적 시발가도 될까요? 학원다니는...
-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쓰시네용
-
꿈에서 오르비를 하는데 중학도형노베님이 재릅해서 다른 오르비언이랑 키배뜨고...
-
'수능 온라인 원서 허용' 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아님 ㅋ 1
접수는 현장가서 해라 ㅋㅋㅋ 작성만 된다고 ㅋㅋㅋ
-
화미물지 기준 국어3컷 영2등급에 나머지 미적 물지 각각 한개씩 틀리면(96 47...
-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3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
한지문만 풀어도 두세지문 푼거 같네..
-
ㅋㅋㄱㅋㅋㄱㄱ
-
오운완 8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
만약에 연인이 0
외박 거절하면 어떨 것 같음?
-
수학 기출 관련 0
고2 정시러입니다 뉴런 끝나서 수분감하려 하는데 기출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ㅇㅇ
-
로준을 할까 3
재밌는 연구를 못해서 재미가 없는 건가 그냥 연구가 잘 안 맞는 건가,,,
-
한번 보는데만 50시간 잡아야겟네.. 문풀은 별개지만 이번주 안에 딴거 올 스톱해야하나
-
악몽꿈 6
꿈에서 수능쳤음
-
환자단체, '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몰염치한 학풍" 1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입장문 비판…"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
5번선지 정오 판단할 때 지문에서 일부 명령형 어미는 음운환경 때문이 아님->...
-
어제 밤부터 계속 벼락치던데 공부라고 벼락치기 불가능할거 없겟죠 검정고시 2주정도...
-
쪽내드렸습니다~ 0
제 오늘플래너 할당량을 쪽내드리겟나니다 다들 ㅎㅇㅌ
-
표준편차의미 1
미적이나 독서 문학 이런거 표준편차 14-17 이정도인데 낮으면 뭐가 좋나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올해 갈 수 있는 한 서울 내의 의과대학에 진학하라는...
-
문학언매에서 확 힘줘서 시간 빨아먹는 메타가 올해도 그럴까요?
-
연애 해보신 분들은 전 애인 누구 하나쯤 닮았잖아 모솔들은 공감 못하시겠죠…?
-
이퀄모 치실거? 0
더프치고싶은데 러셀은 이퀄모 치네...
-
머 먼저할지 골라주세요
-
뉴분감 질문 0
쎈발점 다 돌리고 자이까지 풀었으면 뉴분감 병행하지 말고 뉴런만 해도 되나요? 강의...
-
언매공부개노잼 3
낄낄낄
-
역시 ㅈ투스여서 그런가 실시간답이 안올라오네
-
문학이 약해서 n제겸 풀 생각인데 뭐 풀까요 핱브는 지금 절반 정도 풀었는데 양이 적어서...
-
1차 지필때 2가 국어랑 과학 2개떠서 2차 때 만회할려고 했는데 과학이 이번에...
-
열품타모집 4
검색창/ 야옹품타 비밀번호/ 11211
-
부끄럽지만 재스할때 국어공부를 거의 안하고 수능을 봤었어서 (현역땐 학종러라 수능장...
-
지구 수완 5
ㄴ. 왜 78이 아니라 68이 맞나여..?
-
영어로 팔문개방하고 달린다 하루에 1시간 영어공부를 안하면 과탐공부를 방학동안...
-
야품타해야지 2
헤헤헤
-
플리즈
-
서둘러줘요 난...
-
1등급 목표인 작수 2등급인데요 1등급 분들 영어 공부 할 때 문장해석이 한...
-
타고있던커리도없어서주간지도안풀어보고잘모름...
-
안녕하세요 아직도 선택과목 개념 못 뗀 허수입니다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개념에...
-
개신기함..
-
1일치 7문제 중 2,3개 뻬고 다 바로 풀면 나한테 맞는 난이도임?
-
중딩 때 쎈 풀면서 "이런 문제들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걸까. 어떻게 만드는걸까"...
-
평가절상은 배경지식 없이 못 뚫을 거같음 아 그냥 여타국의 가치가 달러보다 높으면...
-
작수 준비 썰 0
수학 실모가 친윤 패치된 것밖에 없어서 전년도(2023학년도)꺼 '뽑아'풀음
-
머리가 정보를 그만 넣으라고 외치는데.. 일단 다시 구겨넣으러 가봐야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