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갑갑하네요 이젠 뭘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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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수째라 뒤도 없는데 언어 1,2등급 왓다갔다 할정도에서 진전이 없네요 더이상은 쩝ㅋ;
수외주력이라 언어만 어떻게 좀 도와주면 될듯한데... 사실 1등급도 현역69,작년수능 불모의 때나 어쩌다 떳던거고
물모의 확실시 되는데 에효~ 걱정만 앞섭니다. 물모의때 매번 백분위 개작살났는데
단순 언어푸는 능력만으로는 이 이상을 넘을수 없다고 생각하니 왜 문과왔나 싶기도 하고
답을 못찾고 EBS나 달달 외우고 있네요... 하; 어렸을때 책좀 읽어둘걸 하는 후회도 들고
겨우겨우 시간맞출정도로 풀고나서 언어 원래 잘하던 친구들 보면 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기본 독해력에 한계가 있으니 EBS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네요 이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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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의식 가지지마세요 .. 지금 님이 필요하신거 채워나가면 되는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