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원조와 환경윤리에서의 싱어 질문요!!
싱어는 공리주의자이지만 해외원조에서 만큼은 칸트의 의무론과는 다른 공리주의적 의무론이겠지만 어쨌든 전세계의 이익증진을 위해 도와야한다는 의무론적 차원에서 접근하잖아요~! 그러면 환경윤리에서도 동물중심주의인 싱어는 '이익평등의 원리'에 기반하여 동물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무론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인가요? 싱어가 어떤 부분에선 공리주의자였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의무론자였다가.. 헷갈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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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디지털아트분야에 소프트웨우/컴퓨터 기술쪽으로 나가고싶어서 서강대 아텍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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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아트 앤 테크놀로지 학과에 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재학생이신 분 계시다면 질문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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