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인데 궁금해서... 방금 무슨 일이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1307999
![](https://s3.orbi.kr/data/file/united/2040911351_j16lTroR_EB8298EC9585EC849C.png)
9급공무원 얘기하다가 그릇 얘기가 나오고 하면서 논쟁이 일어난 것까진 알겠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흫흐흐흐흐흐ㅡ
-
에어컨 4
리모컨 본사람?
-
특징 좀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그냥 짤라버릴까
-
디카프 외엔 강사컨밖에 없나
-
N제는 친구가준 브런치 기하랑 빅포텐 4규시2 하고 끝. 1
친구가 기하 한무더기줘서 2일에 1권푸는중
-
이렇게 표 그려서 푸는게 최선인가요?
-
깔끔한 거 말고 호흡 길고 계산량 많고 복잡한 n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
작수 4나온 반수생입니다 강민철 강기분하다가 먼가 저한테 어려운느낌이라 김동욱...
-
약간 그런거있음 0
복약지도 덕후마냥 해주고싶달까 약국알바할때도 사람없으면 일반의약품 복약방법 읽어보고 그랬음 ㅋㅋ
-
지구는 6모때 만점떠서 들고가는즁
-
500일의 기적 8일차 11
-
쫄면 먹고싶다 9
야채 딱 얹어서
-
키히히
-
수학 n제 추천 0
일단 기하라서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는데… 6모 백분위 97입니다.. 지금까지 드릴...
-
2025학년도 수능완성 선별자료 업로드 일정 :...
-
시즌2 미적 꽤 어려웠어서 설맞이 수2하고 글케 난이도 차이가 나는지몰겠음..
-
옛날 강대K 우수문항 다시 편집해서 만든 그런 모의고사인가요? 마치 서바알파처럼?
-
울다가 잠들고 학원가서 서바치고 부엉이에선 무표정으로 공부하고 (너무 힘들면 담요...
-
D-14 8
드히나 페스 올때까지 숨참고 공부함..
-
자기가 잼쓰면 남도 잼는 줄 아는거 같은 애가 있음..
-
6모 미적 낮은 3등급입니다… 기출 병행하면서 쉬운 n제들 풀려 하는데 작년...
-
ㄹㅇ 파이널인게 느껴지네
-
현 낮2인데 1등급 초목표로 공부중입니다 현재 n티켓 s1 2회독째 하고 있는데...
-
수2는 생갇보다 ㄱㅊ던데
-
그게 수능 마지막과목 컨디션하고 별차이안날듯
-
다탈릅하고오르비망하면좋겠다
-
언매 질문입니다 4
마더텅 기출 유대종T 기실해 다 풀었습니다.. 지금 틀린 거 오답하면서 약한 부분...
-
김민정T vs 강민철T 누가 더 나을까요??
-
집중 안 될 때 0
과탐이나 수학 실모 시간 줄이고 풀어재끼면 잠도 깨고 정신 차려짐 ㄹㅇ
-
약대생한테 물어보시면 아는게 없는데...
-
국어 일클 매일통 3주차 3~4일차 수학 KICK 수2 3-3단원 단원마무리...
-
스크류바 제로 먹으세요 13
정말 현대 식품공학의 위대한 승리임 먹으면서 제로를 먹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드는...
-
생명(6모 50점) 디카프 어뎁터 1일1실모 지학(6모 1컷) 오리온 n제 폴라리스...
-
이거 슴관 바꿔야하나요... 밤이 진짜 낮이랑 효율이 다름 ㅠㅠ
-
ㄹㅈㄷ 머리가 핑핑 돌아가서 처음으로 찍맞없이 50 받아봄 히히
-
앞으로 밤에 먹지 말아야지..
-
아래 글 보고 저번에 정리한거 떠올라서 적습니다 ㅌ. 겸양 = 양보 동치어 대체어가...
-
고등학교까지만 해도 시험문제 베끼면 난리나는데 정작 대학은 족보 없는 사람만 호구인게 코미디같음..
-
대 팡 철 4
나도 이렇게 노래 부르고 싶다..
-
메가에서는 건동홍 중경외시랑 비슷하다고 뜨는데
-
ㅈㄱㄴ
-
심심쩍
-
독서,문학: 안들음 ebs:엄선경 수학: 신성규 영어: 김지영 물리: 강민웅 지구: 박선
-
Feedback & Summary 국어 문학 1. 선지에서 대상 명확히 따지기 2....
-
높2에 만점1이면 되는건가요
-
질문받는다 4
ㄱㄱ
-
내 오르비 첫사랑 징징이맘 재릅하면 저 다시 불러주세요
-
지학사에 기재된 겸양 어법을 보면 양보가 겸양의 필수조건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제가 좀 다쳤고 119도 왔고 상담이 필요한 상태라 안전한 공간인 파출소에 있다가...
한편의드라마
저도 무슨일인가 해서 1페이지 쭉 읽어봤어요. 대충알겠네요.
선동되지마세요
ㅋㅋ 폭동러
블로그 업뎃 하시나 했는데 ㅜㅜ
헐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이 ㄷㄷ
안그래도 업뎃할 게 반년치나 있지만
요즘 되게 귀찮네요....
한번씩 미친글에 답글으로 올리는 안중수? 안하수와 행방불명 스토리? 이거 조낸 웃겨요 ㅋㅋㅋ 화이팅!
지금 15편까지 나왔어요
검색창에 "안상수 미아"를 쳐보세요~
그냥병1신들이쓸데없는거가지고ㅈㄹ한거
진짜 공감 뭐 얼마나 대단한 문제라고 ㅈㄹㅈㄹ 하는지....
이미 대학들어온 입장에선 그릇 얘기도 충분히이해가 가고
서서성한중으로 하나 서성한 하고 중 따로 만드나
당연히 운영자입장에선 서성한중으로만들지
수험생 입장에선 자기 필요한 정보만 취하면 됫지
뭘 얼마나 중요한거라고 ㅈㄹㅈㄹㅈㄹ
ㅋㅋ 의대다니시니깐 이해가 안가겠죠 ㅋㅋ
워낙 그릇이 넓으시니 ㅋㅋ
근데 정사갤은 왜 하셨대? 그릇이 넓으면 온갖 모습이 다 담기나
의대다니는거 맞고 정사갤 가끔씩 수꼴수꼴 거리는거 보러 들어가긴 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거에서 님 그릇 크기도 보이네요
구글링이 무섭긴 무섭네
ㅇㅇ 나 그릇작다 ㅋㅋ
너도 반말 초반에 쳣으니까 나도 쳐도되지?
그릇얘기 충분히 이해하시는것보니
사람을 직업이나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속물이시네요
훌륭한 의사님되세요
그릇작은 환자님들 많이 치료하시고요
아쉽네요 님 그릇이 좀만 더 컷으면
이 작은 그릇, 이 비아냥 정도는 담을 수 있었을텐데 ...
반말친건 솔직히 제가 욱했네요 갑자기 정사갤 얘기가 나오고 제가 그릇 얘기 공감한다는게 의대를 다니니깐 그런다는식으로 얘기하시니깐.
그래요 의대 다니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매일 시험칠떄마다 사람 그릇이 있다는걸 느끼거든요. 전 며칠날밤을 새도 써머리 조차 못외우고 들어가는데 어떤 녀석은 잘 놀다가
이삼일 전부터 시작해서 책까지 달달 외우고 들어가거든요.
제가 이해했던 '그릇'의 의미부터 정확히 해보자면,
한사람이 받아드릴수 있는 책임감과 중압감 그리고 그 고통을 인내하는 타고난 혹은 학습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그 그릇이 다르다는것은 인정해야한다고 전 생각해요. 그릇 크기가 다르다고 무시하지 않는게 중요한거죠.
아무튼 그릇얘기는 여기까지했으면 좋겠네요(전 사실 그릇드립보다는 서성한중 게시판 이름 가지고 난리치는게 아닌거 같다고를 말하고 싶었네요 첫댓글에서요..)
ㅋㅋㅋㅋㅋ이것도 틀린말은 아닌거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