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신나게 글썼나봄
현질 없이 48렙에서 49렙을 이룩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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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다니는 친구가 서강대 구경시켜줬어여 근데 친구가 다니는 곳만 소개시켜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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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8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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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로 의대를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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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학공부할라는데 시발점 들을라고하거든요 근데 불륨이 좇돼더라고여 짧은 강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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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임 지금까지 40명 실제지원 변표뜬다고 1000점 만점 점수가 막 2~3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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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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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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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하실분 4
잡담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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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 분 있을까요? 성적은 11222 나왔어요 물론 씹갓용 칼럼은 당연히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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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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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yjlawyer/223364239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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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준비하려다 크게 데이고 한학기 학교 다니고 군대가서 학종 원서만 넣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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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 가려움 0
재채기가 나올락 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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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공 친구가 한양대 두바퀴 투어시켜주고 노천극장가서 하냥대 명물 피자를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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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실 17
특정을 당할뻔 했어요 대댓글 달리면 안지워진다는걸 어제 알았답니다 이러면서 배우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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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서성한중+카포지디유까지 추천해주네 엄... (내 성적표 아님) 그래고 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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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올해는 꼭 메디컬 가고싶은데 이 성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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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 3
입에 빵을 물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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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분만시 문제가 있어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였으나 아이가 뇌성마비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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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좀 줄여야지 4
너무 많이 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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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은 별 탈 없이 쓴거같고 3번 수리문제도 풀이과정이랑 정답 다 맞는데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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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한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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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1년동안 시대단과커라 탈거같은데 미적반에서 수12도 해주나요? 현우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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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친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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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인증메타였음? 12
누가인증했나요? 또나만못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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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사탐런 0
재가 지금 고2 모고 맨날 2등급 초반 나오는데 고삼때 사탐런 해야할까요? 가산좀이 좀 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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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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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과탐 등급 질문을 또 합니다 ㅋㅋ (시간 보내기용 ㅠ) 시갤에서 쓴 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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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누구보다 의사를 많이 만나면서도 전세계 누구보다 의사를 못믿는 한국인들이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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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거 외운다고 수학문제를 풀 수 있는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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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0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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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슬픈 아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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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5 수학 5.5 탐구 1.5 영어 0.5 로 하려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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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연결되는 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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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해야겠음 0
리트 잘칠 자신 있는데(130이상) 현재 학교에서 학점을 개말아먹어서 4.2-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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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탐런 해서 개념은 임정환T 들을건데 도표특강까지 정환쌤껄로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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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입대 때문에 12월 15일 시행되는 kbs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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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땅우쌤이 말씀하시던데 (만점기준)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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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팝콘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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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행간다 0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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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는사람은 쎈만하고 자신이 못하고 삼등급정도이하다 마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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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77 확통 정병호 비기너스 + 쎈 4점 기출 스타팅 블록 + 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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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등급 언매 특강 샘 추천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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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이런과격하고 인간 본성의 동물적본성을 드러내야 그것이 투쟁이고 시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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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학 모고 거의 2등급이고 (한번은 3등급) 미적 노베인데 이정환t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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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는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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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컷 50 사문 1컷 45~46 생윤 40점보다 표점이 낮다는 소문이......
어휴 옯ㅊ...
반박할 방법이 없을때는 응 아니야~라고 말하라고 했어!
응 아니야~ 아니야아니야아니야~~~~~~
내가 이렇게 모범 납세자인데!
어차피 몇달안데 50이 될겁니다ㅋㅋㅋ
독포의 온기가 남아있는 유저입니다.
50렙이 코앞인데...
아이고...
그의 마지막 온기가...깃들여져 있는곳
님 프로필 안들어가져여
님은 가셨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글이 사실상 유언이었네요... ㅠㅠ
삼가 ㅍ인의 띵복을 액션넴..
강자앞에서 당당하고,
권력 앞에서 비굴하지 않으며,
보다 나은, 보다 발전된 오르비를 꿈꾸었던 정연님.
당신은 이제 우리 곁에 없습니다.
당신은 저 멀리, 포만한에 계십니다.
그대는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당신이 꿈꾸었던 오르비.
모두가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활동하는 오르비.
그대가 꿈꿔왔던 삶, 그리고 이루어왔던 바로 그 삶을
제가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
당신의 가슴을 억눌러 왔던 쇠사슬을 풀어헤치고
하늘 저편에서 힘차고 자유롭게 날아다니십시오.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그대의 정신과 의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질서정연님 (?~2017.08.24) 을 기리며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