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43:37
조회수 606

수능엔 더 이상 자신감이 없다. 그 지독한 패배감. 햐아 두렵다. 무서워 몸이 떨린다.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121273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