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149-칼럼 총 정리
안녕하세요 Art149입니다
오늘은 시리즈 칼럼 마지막 편이네요
6평까지 새로운 칼럼을 더 쓸 생각은 없고
6평이후에 업그레이드 버전+새로운 내용으로 칼럼작성할게요
이때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칼럼을 총정리하도록 할게요
태그하는 칼럼들은 안 읽어 보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오늘은 링크된 칼럼 안 읽었다면 오늘 칼럼 이해 못 할 거에요
근데 지금 칼럼 4개가 깨져버려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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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칼럼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것-http://orbi.kr/00011817172
사실 저는 이 칼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일 먼저 쓴 건데 인기가 저조했던 것 같아요
지금 여러분이 성적이 정말 낮아서 남들이
넌 머리가 안 좋아서 공부해봤니까 그냥 주제에 맞게
대학가서 적당히 취업하고 살아라
이런 소리를 들을 수도 있어요
sky는 이미 다 갈 사람이 정해져 있는거고 넌 안돼
라는 말을 부모님께 들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스스로도 내 머리로는 서연고서성한은 오바고ㅋㅋA대학이나 가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수능이라는 시험은 냉정하게 봤을 때 쉬운 시험에 속해요
노벨상,필즈상 받으라는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화살표의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화살표의 길이를 늘려나가면
누구나! 진짜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거
그것도 남들이 와....할 정도로 올릴 수 있다는 거
꼭 명심하세요
그리고 꼭 공부 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지 화살표의 방향,화살표의 길이를
생각하시면서 목표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칼럼인
수능과 수면과 운동에 대한 고찰-http://orbi.kr/00011817231/
보통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잘 거 다자고 공부하면 대학 어떻게 가니?
운동은 무슨 운동이야 니 성적을 봐라 운동 할 시간이 있나
라고 얘기를 하죠 기억력 칼럼에서도 썼듯이
운동은 뇌의 구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킵니다
반대로 수면 부족은 학습의 능률을 바닥까지 떨어트리구요
칼럼 안 읽어 보셨다면 꼭 링크타고 칼럼 읽고 오세요
성적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 꼭 충분히 자고 운동하세요
세 번째 칼럼인
구체적인 국영수 학습법-http://orbi.kr/00011831620/
이 칼럼은 화살표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칼럼입니다
정말 누구나 이 칼럼대로 공부하면 성적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칼럼내용대로 공부해서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누구나 성적 올릴 수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네 번째 칼럼인
수능과 독서에 관한 고찰-http://orbi.kr/00011856364/
제목은 독서라는 이름이 포함되어있지만
사실 세 번째 칼럼 국어파트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독서 필요없어 빼애애애액 하면서 글을 안 읽으신것 같은데
세 번째 칼럼-국어 파트의 연장선이니 읽어주세요
이 다음 4개의 칼럼은 지금 오르비게시글 오류로
읽기 힘들어져서 복구가 된다면 이어서 쓸게요
제발 고쳐줘요징징...ㅜㅜㅜㅜㅜㅜㅜㅜ
5-기억력 메타인지
6-영단어
7-슬럼프
8-계획세우는법 + 분할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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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총정리 칼럼인만큼 새롭게 할 말은 많지 않네요
이미 전부 칼럼안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 전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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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칼럼을 쓰면서
저의 신분(성적등등)을 공개하지 않은 걸 눈치채셨나요?
제가 오랜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 이 수험판에는
살랑살랑 절박한 수험생들을 유혹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별로 도움안되는 글,자기한테만 유효했던 방법들 을 알려줘도
성적 혹은 학력이 높으면 그대로 믿는 걸 많이 봤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무의식적으로
서울대생이니까 저 사람이 하는 말은 다 맞겠지
의대생이니까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
이 강사 말대로 A만 열심히하면 성적 오르겠지
이 사람은 5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린 사람이니까 엄청 공부방법이 좋겠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맹신은 결국 피를 보게 됩니다
만약 제가 서울대 의대생이라고 가정해보세요
제목 : 서울대 의대-공부법
이렇게만 써도 사람들은 엄청나게 클릭할걸요?
그리고 갓설의님의 말씀이시니 프린트까지 해서
지침서로 삼으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그런데 제가 만약 전문대생이라 합시다
제목 : 전문대생이 알려주는 수능공부법
일단 읽지도 않을 뿐더러
설령 읽는다 해도
위의 설의 칼럼과 내용은 100% 동일하지만
아마 위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제가 칼럼을 쓰면서 저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 하지 않은 건
제 신분이 칼럼 평가의 주 기준이 되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 신분이 칼럼평가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든,
그 반대가 되든 똑같아요
그냥 제가 칼럼쓰는 유치원생이라고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뽑아가세요
그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건전한 비판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칼럼 제목을 일부러 자극적으로 쓰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저는 1년 혹은 2년동안 신분을 공개하지 않고
칼럼내용만으로 인정받고 칼럼을 통해 공부한 학생들이 성공하는걸 본 후에
저의 신분을 공개하고 책을 쓰고
모두가 제 멘토링 받는 효과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유튜브에 무료 동영상 강의를 찍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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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스 계엄령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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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ㅅㅂ 정신나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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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사람도 한국인이고 배우는 사람도 한국인인데 0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은 누굴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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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뱓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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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경제 쓸걸 2
쓴사람 존나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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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붙vs떨 0
소수과인데다 아직 공개율도 적어서 속단하기 이른가요?? 이거 진짜 그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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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는 651이야기도 나오는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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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는 넘어야하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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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완뇨 0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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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통 남자들도 좋아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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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1
751.46이면 붙을 가능성이 더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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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불끈!! 3
펌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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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것이다 그런걸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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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보통으로 딸건데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쪽지좀 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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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1-윤리2 일반사회1-일반사회2 역사1-역사2 (타)지리1-지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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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네 원래 경제 쓸 생각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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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본거면 상관없는데 실수들 이거보고 10분씩 남기고 난이도 평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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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대 --> 50번대 하 ㅋㅋ 진짜 ㅅㅂ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다 대형과라 추합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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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니엄도 최초합떳엇고 예상등수도 30등정도였는데 갑자기 훅떨어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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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년3모 객관식만 풀어봄 다맞아서 존나 기분좋았는데 28번 풀이 잘못된거 답만 얻어걸린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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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거 꾹 눌렀는데 전원 끄는 게 안 나오고 이상한 빅스비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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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불합이라매 10
불합이라매불합이라매불합이라매불합이라매불합이라매 점수 낭낭하게 남기고 합격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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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어디 가나요?? 설체교 가면 전문직 준비하거나 스포츠 산업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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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밍에 칼럼 오류가 나버리다니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
와 마지막 문단 내용 멋있네요 ㅎㅎ
부끄럽게ㅎ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두번째 칼럼이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감사해요ㅎㅎ
덕분에 힘내서 쓰는것같아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 과목씩 몰아서 하는 공부 방법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3~5등급인 과목이 있을때 선택가능한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6,9,수능 최소 1달전부터는
전과목을 봐줘야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이과신가요?? 만약에 이과시면 다음에 칼럼쓰실때 탐구과목에 관한 학습에대해 요청해도 될까요 ㅠㅠ..
어이고 밑댓 참고.해주세요
이과는 맞습니다만
국영수칼럼에서도 썼듯이
인강풀커리타면서 ebs+기출 n회독하면서
특정과목은 교과서까지 봐주면
1등급무리없다고 생각해서
작성안했고
딱히 쓸 내용도 없거든요
이미 학습적인 부분의 내용은
다른분들이 많은 양질의
칼럼을 작성해주시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