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질문)도를 아쉽니까요
저는 여태까지 그런거 걸리는 경우가 정말 드물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글이나 얘기 종종 접하니깐 생각보다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아서 신기하기도하고 두렵기도하고..
주로 어느 지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나용
그 사람들은 왜 지나가는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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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자전(경영 커리) 다니다가 수능 세번째로 본 상태인데 (내년에 22살됨)...
저 한번도 안걸려봄
길 물어보면 대답도 잘해주고 하는데 왜 나는 한번도 안걸렸을까...
저두용!! ㅎㅎ
도는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예수 전도는 학교 갈때마다 두번씩 만나는듯
교회 사람들은 너무 많아용 ㅜ
전 그게 다 샤대생 선배들이어서 당황...ㅋ
엥?!!
저는 저런거 ㄹㅇ 거의 안걸려봤는뎅
저희지역에 뭐 저런행위 하는사람이 확실히 적은거 같긴하다만 ㅇ.ㅇ
처음 서울갔을때 조금 컬쳐쇼크였던 부분들 많았는뎀
서울 특정 부근에서 많이 일어나는 거 같기도 해용..
도는 안걸려봤고
예수전도는 교회다닌다 그러면 아멘하고 지나가던데
저는 아빠 목사라고 뻥쳤는대도 그래도 교회다니세요 함ㅋㅋㅋㅋ
저는 절 다닌다 그러는뎈ㅋㅋ
그럼 사탄 어쩌구 하면서 더붙던뎅
수원역에서 기차시간 1분남아서 뛰어가는데 그거걸려서 개빡;; 걍 바쁘다하고 뛰어감요
헉 제가 들은 것도 수원역이였는뎅 ㄷㄷ
수원역에 그런사람들 많아요ㅋㅋ아마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듯요..ㅜㅠㅠ
혹시라도 갈 일 있으면 조심해야겠네용..
저 학교모임갈때 거의 맨날 걸렸음요ㅋㅋ
으으 무지 귀찮으셨겠당..
해 떠있을때 아무때나 종로3가역에서 내려서 어느 방향으로 가던 100미터를 못 가서 만난다에 한표
헉 ㅋㅋ 종로3가역 한 번 밖에 안가봤지만 앞으론 안가야겠당
도를 아십니까 만나면 고등학생이라 몰라요 하고 가면됨
오 고등학생은 안건드리나 보군용!!
네 그러니까 그냥 가라고하심ㅋㅋㅋ
꿀팁 감사합니당 ㅎㅎ
저고1때 당했는데;; 맛없는과자주면서 창조론펼치심ㅠㅠㅠ